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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장기간 고금리 시대…정부가 연체채권 매입"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김완진
입력2026.10.15 15:49
수정2026.10.17 08:00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기준금리 상승을 '기정사실'로 내다봤습니다.

고금리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이처럼 포용적 금융을 강조한 이유, 최근 가파르게 오른 연체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금리 인상 기조 속 국내 대출 연체율이 계속 치솟고 있는데요.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이 모두 오르며 지난 7월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호금융업권의 연체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대출 연체율이 두 자릿수에 달하는 상호금융이 반년 만에 60% 이상 늘며 올해 상반기 330곳을 넘어섰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건 결국 취약계층인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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