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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747선물 받는게 당연 "땡큐, 두 단어면 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5 13:19
수정2026.10.15 13:22

[유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애리조나주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 왕실이 선물한 새 전용기에서 내린 뒤 걸어서 연단에 올랐으며 새 전용기를 배경에 두고 1시간 40분가량 연설을 했습니다. 

이 전용기는 카타르 왕실이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 때 선물했던 보잉 747-8을 개조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에서 '선물을 주겠다고 하면 받는 게 당연하지 않나'라고 지지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카타르가 747을 주면 '땡큐' 두 단어만 말하면 된다"라며 전용기 선물 수령은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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