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47선물 받는게 당연 "땡큐, 두 단어면 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5 13:19
수정2026.10.15 13:22
[유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애리조나주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 왕실이 선물한 새 전용기에서 내린 뒤 걸어서 연단에 올랐으며 새 전용기를 배경에 두고 1시간 40분가량 연설을 했습니다.
이 전용기는 카타르 왕실이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 때 선물했던 보잉 747-8을 개조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에서 '선물을 주겠다고 하면 받는 게 당연하지 않나'라고 지지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카타르가 747을 주면 '땡큐' 두 단어만 말하면 된다"라며 전용기 선물 수령은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천억은 주겠다는 최태원, 더 달라 않겠다는 노소영…남은 2440억 공방
- 2.'학생, 잠깐 그 안경 벗어봐'…연세대 시험장 '발칵'
- 3.잠자는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나도 돌려 받나?
- 4.'누가 패딩·바람막이 사러 편의점 가나' 선입견 깨졌다
- 5.물산 이어 전자까지…홍라희, 이재용에 2.6조 지분 증여
- 6.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외국인 '국장 떠난다'
- 7.삼성전자 지분 넘기는 홍라희…이재용 증여세 1.5조 추산
- 8.'치료 더 필요한데'…도수치료 10분의 1 토막
- 9.최대 연 19% 얹어준다…화제의 적금, 오늘부터 달라진다
- 10.[단독] 솔리다임, 미 상장 카운트다운…SEC 보고 전담팀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