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ETF 따라잡기] 국장 탈출은 지능순? 개인 투자자들 미국으로 이동

SBS Biz
입력2026.10.15 13:14
수정2026.10.15 15:41

■ ETF 따라잡기 - 정성인 DS투자자문 ETF팀 이사 

2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검은 화요일에 이어 검은 목요일의 충격이 전해지고 있죠. 특히, ASML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반도체주는 급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에 충격을 주는 모습인데요. 이 탓에 ETF 시장에선 반도체 관련 상품을 덜어내는 분위기도 읽히는데요.. 오늘(15일) ETF 따라잡기 시간에는 투자자들이 어디로 눈을 돌리고 있고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정성인 DS투자자문 ETF팀 이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시장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히려 7월 폭락장보다 힘들다는 투자자들도 많으신데요. ETF 시장 동향은 어떻습니까? 

Q. 반도체로 매수세가 쏠렸던 상반기와는 달리, 6천 선 초반까지 내려온 지수 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지수 추종 ETF가 저가 매수 타이밍이라고 보십니까? 

Q.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다는 것이 지금 시장의 큰 문제입니다. 뉴스에서는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웃지 못할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개인들이 서학개미로 돌아서는 분위기, 실제로 감지되고 있나요? 반도체나 AI 섹터가 아닌 S&P500이나 나스닥과 같은 미국 지수 추종 ETF가 요즘은 인기라면서요? 

Q. 중국의 CXMT의 기술굴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국내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큰 폭의 하락이 나왔습니다. 한편, 최근 SK 최태원 회장은 호남팹 건설에 속도를 올리겠다고 언급하면서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여기에 반도체 ETF 리밸런싱 이슈도 상존합니다. 이런 호재들이 기다리고 있다면 전공정이나 후공정 관련 ETF는 여전히 상승 여력 있다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Q. 요즘 투자자들이 섹터를 예리하게 구분해서 투자하는 분위긴데요. 이사님이 보시기엔 전공정 VS 후공정, 어느 쪽이 좀 더 상승여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Q. 한편, 미국 국채금리 수익률이 5%를 넘어서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중간선거 등으로 변동성이 지속될 거라면, 채권 관련 ETF로 시선을 돌리는 전략도 유효해 보이거든요? 어떻습니까? 

Q. 11월 3일이면 미국의 중간선거입니다. 미국의 민주당이 상하원을 다 장악하는 '블루 웨이브'가 이뤄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언급되는 상황인데요. 신재생 에너지 관련 ETF 투자전략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ETF 투자자들을 위한 대응 전략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