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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토스머니 찾아준다…장기 미사용 잔액 연 1회 이상 안내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15 11:17
수정2026.10.15 12:03


앞으로 2년 넘게 사용하지 않은 토스머니가 1천 원 이상 남아 있으면 앱을 통해 정기적으로 잔액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가 금융감독원, 주요 선불전자지급수단 사업자와 함께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선불충전금 잔액을 고객에게 선제적으로 안내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랜 기간 토스머니를 사용하지 않아 잔액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고객이 자신의 자산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고객이 직접 잔액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토스가 장기 미사용 잔액을 먼저 안내해 고객의 자산 관리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입니다.

안내 대상은 최근 2년 이상 토스머니를 충전하거나 사용한 이력이 없으면서 1천 원 이상의 잔액을 보유한 고객입니다. 



토스는 해당 고객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토스 앱을 통해 정기적으로 잔액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안내를 받은 고객은 토스 앱 내  '토스머니 잔고' 화면에서 잔액을 확인한 뒤 원하는 금액을 본인 명의 계좌로 즉시 옮길 수 있습니다. 

토스머니는 별도의 유효기간이 없어 장기간 사용하지 않더라도 잔액이 소멸되지 않습니다. 

토스 관계자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토스머니 잔액을 고객이 보다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신의 자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와 이용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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