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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나스닥100' 순자산 10조원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15 11:16
수정2026.10.15 11:16


미국의 성장성에 베팅하는 장기 투자 대표 ETF인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총액이 10조1509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4월 상장 이후 약 5년 6개월 만입니다.

미국 대표 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100 지수는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아마존, 구글 등 전 세계 인공지능(AI)과 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 100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는 글로벌 혁신 기업 전체에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 개인 투자자들의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며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올해 개인 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3조2988억원에 달합니다. 국내에 상장된 미국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중 1위입니다.



또한 연초 이후 수익률은 11.78%, 2년 50.04%, 3년 102.18%를 기록하며 성과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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