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中 반도체 공습·외국인 매도…코스피 '휘청'
SBS Biz 송영민
입력2026.10.15 09:42
수정2026.10.15 13:3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이주현 블루드림리서치 대표
미국의 9월 CPI 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다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그러면서 연준의 금리인상 압박도 재점화하는 분위긴데요. 최근 국내 증시가 중국 메모리발 충격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금리 이슈까지 커지면서 울고 싶은데 뺨까지 맞은 격입니다. 뚜렷한 호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가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5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블루드림리서치 이주현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10월이 들어선 뒤 7천선 회복을 맞봤다가 곧바로 5천선까지 뚝 떨어졌다 6천선 사수 공방을 힘겹게 이어가고 있는데요.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까요?
Q. 지금과 같은 급락장에서는 국민연금이 안전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하면서 급락장에서 저가 매수에 나설 여력이 제한됐다,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고점에서 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한 게 지금에 와서 악수가 된 걸까요?
Q. 미국의 9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근원 CPI가 2.6% 오르면서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좀 내려가나 싶었던 미국의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Q. CPI 결과를 받아본 연준이 이달 말 FOMC를 앞두고 있는데요. 9월 FOMC 회의록에 이어서 뉴욕 연은 총재까지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도 시점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요. 연준이 10월에는 쉬고 12월에 올릴까요? 연준의 금리 행보는 어떻게 점치십니까?
Q. 미국 내 경유 값이 심상치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산 경유의 미국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중동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데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코너에 몰리지 않을까요?
Q. 미 국채금리가 5%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내년이 되면 10년물 금리가 6%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엇갈리는 미 국채금리 전망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AI 랠리와 관련해서 중요한 실적 발표도 나왔습니다. 앤트로픽이 기업공개 앞두고 처음으로 실적 공개를 한 건데요. 3분기 매출 168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3.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앤트로픽의 실적으로 AI 수익성 논란이 가라앉을 수 있을까요?
Q. 세계 최대 반도체 노광장비 업체인 네덜란드 ASML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놨습니다. 여기에 “2030년 주문까지 들어오고 있다”면서 올해 매출 전망치를 높였는데요. 그런데도 시장은 실망했습니다. 시장은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것으로 보고 있는 건가요?
Q. 모건스탠리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전 세계에서 발행한 AI 관련 공모 회사채와 사모대출은 230억 달러로 8월의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빚내서 경쟁적으로 AI 투자하던 흐름이 꺾인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9월 CPI 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다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그러면서 연준의 금리인상 압박도 재점화하는 분위긴데요. 최근 국내 증시가 중국 메모리발 충격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금리 이슈까지 커지면서 울고 싶은데 뺨까지 맞은 격입니다. 뚜렷한 호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가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5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블루드림리서치 이주현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10월이 들어선 뒤 7천선 회복을 맞봤다가 곧바로 5천선까지 뚝 떨어졌다 6천선 사수 공방을 힘겹게 이어가고 있는데요.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까요?
Q. 지금과 같은 급락장에서는 국민연금이 안전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하면서 급락장에서 저가 매수에 나설 여력이 제한됐다,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고점에서 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한 게 지금에 와서 악수가 된 걸까요?
Q. 미국의 9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근원 CPI가 2.6% 오르면서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좀 내려가나 싶었던 미국의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Q. CPI 결과를 받아본 연준이 이달 말 FOMC를 앞두고 있는데요. 9월 FOMC 회의록에 이어서 뉴욕 연은 총재까지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도 시점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요. 연준이 10월에는 쉬고 12월에 올릴까요? 연준의 금리 행보는 어떻게 점치십니까?
Q. 미국 내 경유 값이 심상치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산 경유의 미국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중동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데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코너에 몰리지 않을까요?
Q. 미 국채금리가 5%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내년이 되면 10년물 금리가 6%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엇갈리는 미 국채금리 전망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AI 랠리와 관련해서 중요한 실적 발표도 나왔습니다. 앤트로픽이 기업공개 앞두고 처음으로 실적 공개를 한 건데요. 3분기 매출 168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3.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앤트로픽의 실적으로 AI 수익성 논란이 가라앉을 수 있을까요?
Q. 세계 최대 반도체 노광장비 업체인 네덜란드 ASML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놨습니다. 여기에 “2030년 주문까지 들어오고 있다”면서 올해 매출 전망치를 높였는데요. 그런데도 시장은 실망했습니다. 시장은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것으로 보고 있는 건가요?
Q. 모건스탠리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전 세계에서 발행한 AI 관련 공모 회사채와 사모대출은 230억 달러로 8월의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빚내서 경쟁적으로 AI 투자하던 흐름이 꺾인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천억은 주겠다는 최태원, 더 달라 않겠다는 노소영…남은 2440억 공방
- 2.'학생, 잠깐 그 안경 벗어봐'…연세대 시험장 '발칵'
- 3.잠자는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나도 돌려 받나?
- 4.'누가 패딩·바람막이 사러 편의점 가나' 선입견 깨졌다
- 5.물산 이어 전자까지…홍라희, 이재용에 2.6조 지분 증여
- 6.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외국인 '국장 떠난다'
- 7.삼성전자 지분 넘기는 홍라희…이재용 증여세 1.5조 추산
- 8.'치료 더 필요한데'…도수치료 10분의 1 토막
- 9.최대 연 19% 얹어준다…화제의 적금, 오늘부터 달라진다
- 10.[단독] 솔리다임, 미 상장 카운트다운…SEC 보고 전담팀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