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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셀러 컨퍼런스 개최…"신규 쿠폰 정책·AI 에이전트 도입"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15 08:17
수정2026.10.15 08:20

G마켓이 오픈마켓 셀러 컨퍼런스를 열고 66만명의 셀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지원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G마켓은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2026 셀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천명의 셀러가 참석한 가운데 제임스 장 G마켓 대표를 비롯해 영업·마케팅·테크·물류 등 사업 부문별 리더들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 셀러 지원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입점 셀러의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늘리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장 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이커머스 환경과 G마켓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AI 에이전트를 통한 간편한 쇼핑은 물론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며 깊이 있게 즐기는 쇼핑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G마켓은 셀러가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핫딜 진행 방식을 개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셀러의 상품을 일정 시간 동안 홈 메인 화면에 노출하는 딜 코너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G마켓은 셀러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신규 쿠폰 정책과 판매자 관리 사이트 내 AI 에이전트 도입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G마켓은 "내년에도 중소 셀러와 주요 브랜드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였다"며 "오픈마켓 경쟁력 강화를 위해 셀러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동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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