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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사우디 리야드 공항 명중"…아람코 본사도 피격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5 07:42
수정2026.10.15 07:43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과 사우디군 병력 집결지를 겨냥해 잇따라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주장했습니다. 



야히야 사리 후티 군사 대변인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예멘군은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 있는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탄도미사일로 타격하는 데 성공했다"며 "미사일은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했다"고 썼습니다. 

그는 공항 공격 외에 별도의 군사 작전도 전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후티가 주장하는 사상자 발생 등 구체적인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전날 사우디 에너지부는 사우디 동부 다란시에 있는 아람코 본사가 공격받아 소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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