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대한제강, 알래스카 LNG 투자 기대에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15 06:53
수정2026.10.15 07:55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4일) 울고 웃었던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대한제강입니다.
어제 강관주가 다시 한번 급등했는데요.
백악관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를 또다시 기정사실로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됐습니다.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첫 브리핑에서 한국의 540억 달러, 약 72조 원이 알래스카 LNG 개발에 들어간다고 직접 밝혔는데요.
대규모 가스관 건설이 추진되면 철강·강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관련주를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한국 정부는 아직 최종 확정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백악관과의 온도 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하락 특징주, 한미약품입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를 보였는데요.
계약금 반영 ‘시점’의 문제 때문입니다.
지난 8월 제넨텍과 맺은 비만 신약 기술이전 계약금을 시장은 3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는데, 미국 내 행정 절차가 늦어지면서 4분기로 밀렸습니다.
여기에 앱토즈 인수로 연구개발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다만 4분기에는 계약금 유입과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 출시까지 맞물려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증권가는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코스피, 장 초반에 반등하는가 싶더니 상승분 반납하며 결국 6천선 턱걸이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 발표된 ASML의 실적 발표 후에도 반도체주 상승 탄력, 제한적이었는데요.
애프터마켓도 이후 약보합권 흐름을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마감상황 보시면, 삼성전자는 장중 상승분 내줬지만, 1% 상승으로 장을 마쳤고, 반면 SK하이닉스는 1.25% 하락한 142만 원 선에 마감했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0.58% 하락, 반면 이차전지 업종은 강세였습니다.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확대에 따른 업황과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작용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2%대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들도 대체로 내린 가운데,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2.46%, 1.86% 오르면서 이차전지만 강세 이어갔습니다.
반면 리노공업은 4.52% 하락하면서 7만 6천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과연 오늘(15일)은 반도체 반전 카드가 발동될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4일) 울고 웃었던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대한제강입니다.
어제 강관주가 다시 한번 급등했는데요.
백악관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를 또다시 기정사실로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됐습니다.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첫 브리핑에서 한국의 540억 달러, 약 72조 원이 알래스카 LNG 개발에 들어간다고 직접 밝혔는데요.
대규모 가스관 건설이 추진되면 철강·강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관련주를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한국 정부는 아직 최종 확정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백악관과의 온도 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하락 특징주, 한미약품입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를 보였는데요.
계약금 반영 ‘시점’의 문제 때문입니다.
지난 8월 제넨텍과 맺은 비만 신약 기술이전 계약금을 시장은 3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는데, 미국 내 행정 절차가 늦어지면서 4분기로 밀렸습니다.
여기에 앱토즈 인수로 연구개발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다만 4분기에는 계약금 유입과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 출시까지 맞물려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증권가는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코스피, 장 초반에 반등하는가 싶더니 상승분 반납하며 결국 6천선 턱걸이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 발표된 ASML의 실적 발표 후에도 반도체주 상승 탄력, 제한적이었는데요.
애프터마켓도 이후 약보합권 흐름을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마감상황 보시면, 삼성전자는 장중 상승분 내줬지만, 1% 상승으로 장을 마쳤고, 반면 SK하이닉스는 1.25% 하락한 142만 원 선에 마감했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0.58% 하락, 반면 이차전지 업종은 강세였습니다.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확대에 따른 업황과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작용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2%대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들도 대체로 내린 가운데,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2.46%, 1.86% 오르면서 이차전지만 강세 이어갔습니다.
반면 리노공업은 4.52% 하락하면서 7만 6천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과연 오늘(15일)은 반도체 반전 카드가 발동될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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