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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도쿄서 K-브랜드 팝업…"푸드·패션기업 해외 진출 지원"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15 06:08
수정2026.10.15 06:36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도쿄 팝업 (신세계백화점 제공=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3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 대형 상업시설 3곳에서 K-푸드와 라이프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 시부야 히카리에, 시부야109에서 '하이퍼그라운드 : 디스트릭트 서울 - 시부야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브랜드를 발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산업통상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유통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K-패션·뷰티 중심의 해외 팝업에 나아가 K-푸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일본 고객에게 소개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식품·생활 팝업은 오는 21일까지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에서 열립니다.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 두바이 쫀득쿠키 브랜드 '두앤두', 프리미엄 식료품 편집숍 '발효:곳간', 공예·생활 기물 편집숍 'TWL', 세라믹 브랜드 '소일베이커' 등이 하이퍼그라운드와 함께 일본 첫 팝업을 진행합니다.

뷰티·패션 팝업은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와 히카리에에서 28일까지, 시부야109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한국 패션 브랜드 '더티스'의 일본 첫 팝업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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