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CPI 충격·AI 거품 우려 영향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15 05:16
수정2026.10.15 06:00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 (UPI=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는 급락했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9월에도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10월 금리인상 베팅이 다시 강해졌고 증시는 압박받았습니다.
여기에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코어위브의 채권가격이 부실 영역에 진입했다는 소식도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를 짓눌렀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62포인트(0.09%) 내린 51,621.4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6.51포인트(1.11%) 떨어진 7,718.94, 나스닥 종합지수는 511.51포인트(1.88%) 급락한 26,692.8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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