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임광현에 "훈식이 형 이상 해내실 것 믿고 기대"
SBS Biz 김완진
입력2026.10.14 17:44
수정2026.10.14 17:47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하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임 실장님 환영한다. 훈식이 형 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내실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표현한 '훈식이 형'은 전임자인 강훈식 비서실장의 별명입니다.
이 대통령은 임 신임 실장에게 "대한국민의 뜻을 무한히 존중하며 우리 현대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함께 잘 넘어갑시다"라고 격려했습니다.
전임자가 된 강 실장을 향해서는 "수고 많으셨다"며 "황무지 벌판에서 시작된 국민주권정부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셨다"고 치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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