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컴 조현범, 상향식 조직문화 강조…"스스로 문제 찾고 탐색해야"
SBS Biz 최지수
입력2026.10.14 15:39
수정2026.10.14 16:57
[주니어보드 구성원들과 셀카 촬영을 하는 조현범 회장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연합뉴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젊은 직원들에게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바텀업(상향식) 조직문화를 강조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미래 리더 양성 프로젝트 '주니어보드' 3분기 워크숍을 열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경영진 간담회에서 "위에서 정해준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도 커지고 실행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진다"면서 "이미 알고 있는 지식에 머무르지 말고, 모르는 영역에 호기심을 갖고 탐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그룹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좋은 전통과 강점은 계승하되, 지금의 시대와 조화를 이루도록 끊임없이 현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년 시작한 주니어보드는 근속 6년 이하 직원들이 회사 제도와 조직문화, 업무 과정에서의 개선과제를 찾아 해결책을 고민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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