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림동에 '글로벌 라운지'…'중국 동포' 수요 고려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0.14 15:31
수정2026.10.14 15:35
신한은행이 오늘(1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지점 2층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소통 공간 '신한SOL 글로벌 라운지 대림동'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한은행의 첫 외국인 특화 라운지로, 외국인이 금융 업무를 보면서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도록 영업 공간 옆에 조성했습니다.
라운지는 '중국 동포' 등이 밀집한 지역 금융 수요를 고려해 일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됩니다.
개소식에 참석한 정상혁 행장은 "대림동을 시작으로 주요 외국인 거주지역에 전용 라운지를 확대해 외국인 고객의 한국 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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