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베트남은행 출범…주요 산업단지 중심으로 영업망 확대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0.14 13:36
수정2026.10.14 13:38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팜꽝중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고태연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연합뉴스)]
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을 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지난 4월 베트남 중앙은행(SBV) 본인가를 받고 법인 설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달 25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베트남의 열 번째 외국계 은행 법인입니다.
IBK베트남은행은 하노이·호치민 지점 운영 경험과 중소기업 정책금융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과 현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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