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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中 반도체 기술 추격은 '현실' 반도체 투톱에 위협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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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14 13:29
수정2026.10.14 15:10

■ 셀럽의 한 수 -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국내외 증시가 어닝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이익 전망치를 일제히 올리고 있지만 분위기는 그리 좋진 못한데요. 높아진 눈높이에 실적만으로 주가 견인하기가 여전히 버겁기 때문이죠. 특히 반도체주 슈퍼 사이클 장기화 전망에도 좀처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14일) 셀럽의 한 수에서는 국내외 기업 이슈와 함께 증시에 영향을 주는 매크로 지표까지 꼼꼼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자리했습니다.



Q. 최근 글로벌 증시에 비해 유난히 코스피만 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반도체 수출액 경신, 삼성전자 호실적은 차후 하더라도 낙폭이 다소 과하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는데요. 오늘 뉴욕증시마저도 일제히 무너지면서 AI 반도체, 특히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13일)는 장중 6000선까지 붕괴했는데요. 여기서 어디까지 더 빠질까요?

-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반도체주 전반 급락 영향
- 中 반도체 기술 진전에 AI 관련주 경쟁 강화 우려
- 中창신, 연말까지 차세대 반도체 신제품 출시 계획


- 中의 도전…美메모리 업체 경쟁력·수익성 우려 확대
- 필라반도체지수 0.23% 하락…지난 5거래일 8%대↓
- 브로드컴CEO, 반도체 일부 자금 '카지노 도박' 비유
- S&P500 일부 대형 기술주 쏠림…내부 온도차 확대

Q.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07조를 넘어서면서 다음 타자인 SK하이닉스 실적 또한 관심이 갑니다. 메리츠증권에서 80조원대 영업이익 전망까지 나왔는데요. 요즘 호실적이 주가를 끌어올리기는커녕 오히려 발표 당일에는 하락 요인으로까지 작용하고 있어요?

- 반도체 시장 핵심, 업황 아닌 '추가 성장' 여부 확인
- 반도체 실적 눈높이↑…"분위기 전환 시간 걸릴 듯"
- ASML·TSMC 등 국내외 반도체 실적 발표 예정
- 향후 구체적 전망 뒷받침 필요…반등 계기 시험대
- 시장,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80% 기대치
-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증권가 80.1조 전망
- 메리츠,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목표가 상향
- 목표가 310만→320만원…메모리 실적 개선 기대

Q. 어제 뉴욕증시를 뒤흔든 원인 중 하나가 창신메모리의 기술 개발 소식입니다. 올 연말까지 D램 아키텍처 '4F²'를 이용한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기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개발 중인데 삼전닉스보다 더 빨리 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내놓겠다는 계획인데요. 이 때문에 한국,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가 주저앉았는데 창신메모리 주가도 떨어졌어요?

- 中창신 "D램 메모리 4F² 기술 진전…연내 새 제품"
- 신기술 발표 호재 두고도 창신 주가도 하락
- 차세대 D램 연내 출시 주장에도 "능력 미검증" 의심
- 지난 8월 차세대 모바일 D램 LPDDR6 양산 공식화
- 창신, 4F² 기반 제품 선출시하면 선도적 지위 선점
- 머스크 "中, 범용 D램 추격 빨라" 발언에 시장 '흔들'
- 中, 기술 빠른 추격에도 "HBM·3D 적층은 어려워"
- 업계 "새 반도체 설계 기술 구현과 대량생산은 별개"
- UBP "투자자들 불안…차익 실현 이유 찾고 있어"

Q. 국내 증시 외국인 매수세 점점 커지고 있는데도 달러·원 환율은 더 하락하고 있습니다. 1330원대로 두 달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는데요. 반도체 호황 덕에 달러 매도세가 확대됐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원화 강세에도 외국인 복귀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하는 데다 수출 기업에는 실적 부담이 되고 있어요. 연말 환율 하단 어디까지 보시나요?

- SK하이닉스, 이번주 자사주 매입 마무리…투자자 불안
- 외인 대규모 매도 물량 받아낸 기타법인 매수세 축소
- 개인·기관도 '팔자'…하방 지지 매수 주체 부족 우려
- 개미도 '체력' 고갈…예탁금 지난달 말대비 4.2조↓
- 외인 매도세 삼전닉스 집중…기관 저가 매수 여부 촉각
- 투자자들 "연기금 뭐하나" 불만도…이달 390억 매도
- 환율 1300원대 유지…원화 강세에도 외인 복귀 요원
- 환율 안정에 美주식 매수 부담 축소…美로 '머니무브'
- 이달 개인 美주식 2.8조 순매수…월평균 규모 상회
- 전문가들, 보유 美주식 원화 환산시 환차손 주의 경고
- 변동성 커진 글로벌 증시 분위기…일부 현금 보유도
- '수급 안전판' 사라진 코스피…누가 공백 채울까?

Q. 미 국채금리는 다소 진정됐습니다. 시장 일각에서는 10년물 6% 돌파 시나리오까지 나오는데요.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프랑스 등 국채 가격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데요. 모두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재정 부담 문제가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 없다는 건데요. 시장에서는 내년이 돼야 4%대 금리를 볼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요. 더 최악의 시나리오는 5%대가 뉴노멀이 되는 겁니다. 국채금리 움직임 어떻게 보시나요?

- 하루 휴장 후 열린 美채권시장, 금리 다소 안정화
- 美10년물 5.21% 기록…전 거래일比 3.1bp↓
- 美 국채 '고공행진'…5%대 '고금리 뉴노멀' 우려
- 개인 투자자, 주식 7조 매도 후 채권 10조 투자
- 채권 시장 '요동'…프랑스 국채 10년물 5% 근접
- 피치 "佛 재정적자 감축 안하면 신용등급 강등 우려"

Q. 현재 진행되고 있는 두 개의 전쟁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공항과 군사 시설들을 집중 타격하자 미국이 참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참전하면 보복할 거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요.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에너지 휴전을 선언했지만 전혀 먹혀 들어가지 않고 있어요. 이런 와중에 러시아 경유 수출 기대감이 커지는데요. 오늘 유가는 다소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 WTI, 사우디·후티 충돌에 4거래일째 상승…브렌트유↓
- 후티 반군-사우디 무력 충돌 격화…원유 공급 불안
- 사우디 아람코 본사 탄도미사일 피격…건물 일부 화재
- 사우디 주도 연합군, 예멘 수도 사나 석유 시설 공습
- 후티 반군, 공항 등 사우디 주요 시설 미사일·드론 공격
- 트럼프 "후티, 절대 잊지 않겠다"…선거 후 보복 시사
- 로이터 "이란, 호르무즈 해협 지나는 선박 공격 확장"
- 이란, 국제유가 높은 수준 유지…"美중간선거 의식"

Q. 이번 주 미국 9월 CPI와 PPI가 발표됩니다. 일단 내일(15일) 새벽에 소비자물가부터 발표될 텐데요. 일단 지난달보다는 소폭 오를 거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당장 10월 FOMC는 유지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이렇게 상황이 안 좋다면 연준도 통화정책을 바짝 조일 수밖에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데요. 금리 움직임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이번주 美 9월 CPI·PPI 발표…시장금리 변화 확인
- 뉴욕 연은 총재, 내년 추가 금리 인상 '신중' 발언
- 윌리엄스 "내년 추가 인상 불필요"…물가에 촉각
- 9월 CPI 발표 앞두고 경계감…시장 소폭 상승 전망
- '러시아 딜'에도 에너지 가격 급등…물가 자극 우려
- 유가 상승, 운송비 등 통해 상품·서비스 가격 영향
- 지난달 금리 올린 美연준…긴축 기조 강화 촉각

Q.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연구원의 사망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는 가운데 일단 우리 정부는 국내 유입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역시 유입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러시아와 접경지역 예방 활동을 확대했는데요. 전 세계가 코로나19 충격을 벗어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치명률 85%에 달한다는 페스트 우려, 증시에 어떤 부담을 줄까요?

-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연구원 원인 불명 폐렴 사망
- 러시아, 사인 병원체 미공개…WHO 정보 공유 요구
- 러시아 "페스트균 안 나와…추가 감염 없어" 주장
- 전세계 페스트 공포감 확산…재채기로도 전염 가능
- 페스트 증상 감기·독감과 비슷…조기진단 놓칠 수도
- 전문가 "페스트균 노출되면 빠른 치료 시작이 관건"
- 러 접경한 中후룬베이얼, 페스트 위험 예방 공지
- 또다시 떠오르는 '코로나19 공포'…세계 경제 긴장

Q. 이제 코스피가 6000선 지키는 것 마저도 불안합니다. 개인 투자자들도 이제 지쳐 다시 미국 증시로 돌아가는 모습인데요. 외국인과 기관도 매도세를 이어가고,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이번 주에 끝나면 수급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실적 시즌에 돌입했지만 증시를 이끌 수 있다는 기대감은 줄고 있는데요. 10월 증시, 어떻게 끌고 가야 할지 투자 전략 부탁드립니다.

- '6000선 붕괴'에도 전문가들 "섣불리 매수 말라"
- 실적 발표 시즌 돌입…호실적 기대에도 투심 '뚝'
- SK하이닉스 이르면 이번 주 자사주 매입 종료
- 자사주 매수 마무리 외인 탈출…코스피 '수급 실종'
- 끝나지 않는 코스피 부진…남은 10월 투자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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