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수급 공백 속 자사주 매입도 '종료' "많이 빠진 삼전닉스, 베팅 찬스"
SBS Biz
입력2026.10.14 13:29
수정2026.10.14 15:10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어제(13일) 급락장의 아픔을 딛고, 코스피가 장중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죠. 하지만, 6월 고점 이후 코스피가 급락을 거듭하며, 국내 증시 투자에 회의감을 느끼는 분들, 많은 듯한데요. 이럴 때일수록 어떤 부분을 짚어보고 투자 방향을 잡아야 할지, 오늘(14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간밤 미국증시도 좋지 않아서, 오늘도 또 하락하는 것 아닌가 걱정도 있었는데요. 일단, 한숨은 돌릴 수 있는 상황 같아요? 어제 그리고 오늘의 시장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스피의 선행 PER이 5배 아래로 떨어지면서,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아졌다. 역사적 저점 구간이다. 이러한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요. 6월 이후 급락을 계속 경험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 대한 믿음이 많이 깨진 것도 같아요? 7월엔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후폭풍으로 급락했다면, 지금은 왜 이렇게 시장이 부진한 건지.. 앞으로 괜찮아질 것이란 기대를 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Q. 어제 코스피 급락은 창신메모리발 기술 추격 우려가 컸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업계예선 상용화 전 단계까진 알 수 없다. 그러니까, 실체적 위협은 아니란 평가가 나오던데요. 하지만, 중국의 기술 추격이 중장기적 변수인 건 맞잖습니까? 안 그래도 반도체 투심이 위축된 상황에 찬물을 끼얹은 건 맞는 듯한데.. 이 부분을 금방 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지금 상황에선 TSMC와 ASML의 실적도 중요하겠지만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 및 컨퍼런스콜이 투심을 많이 좌우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떤 부분이 확인되어야 할지, 그리고 이재용 회장이 어제 홍라희 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받는단 소식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는 분들도 많긴 하던데요.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요?
Q.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외국인의 매도 행렬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오늘 밤 예정된 미국 경제지표 발표도 영향을 미칠 테지만, 지금 급락하는 환율이 되레, 외국인 매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단 분석도 있던데요.
Q. 하지만, 외국인들 반도체 투톱은 덜어내면서 소부장 기업들은 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더라고요? 그 영향인지, 어제 반도체 전반이 흔들렸음에도 일부 소부장주는 반등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증권가에서도 삼전닉스보다 소부장주 얘기를 요즘 많이 하는 듯해요? 그런데 대형주는 선택지가 딱 두 곳이지만,
소부장주는 너무 많잖습니까? 지수가 흔들릴 때도 버티는 소부장주 위주로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아직 덜 오른쪽을 들어가서 기다리는 게 맞을지요?
Q. 반도체 투톱에서 소부장주로 또 비반도체로 순환매 흐름도 포착되는 요즘인데요. 그 중심에 2차전지주가 요즘 자리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면, 소재나, 장비단은 좀 더 신중하게 봐야 한단 얘기가 많던데요. 2차전지 전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요?
Q. 오늘 철강주와 해운주도 흐름이 좋은데요. 3분기 실적 시즌이다 보니, 가장 기대가 되는 업종이나 종목을 출연자들에게 묻고 있는데요. 본부장님은 어느 쪽을 좀 주목하고 계실지요?
Q. 전날 지수가 크게 하락하면서 전반이 조정을 받기도 했지만, 현대차는 주가가 30만 원선까지 떨어지기도 했더라고요? 오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을 하는 모습이긴 한데요. 그간 현대차,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란 얘기는 많이 해주셨는데요. 그래도 어제와 같은 30만 원선은 매력적으로 보이거든요? 이렇게 마냥 싸다고 해서 접근하면 안 되는 걸까요?
10. 참 쉽지 않은 장세가 계속되는 모습인데요. 이럴 때 개인 투자자들 어떻게 대응하는 게 최선일까요? 어떤 분들은 한동안 계좌를 열어보지 않겠다는 얘기도 하던데요. 엇박자로 대응하는 것보단 덮어두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어제(13일) 급락장의 아픔을 딛고, 코스피가 장중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죠. 하지만, 6월 고점 이후 코스피가 급락을 거듭하며, 국내 증시 투자에 회의감을 느끼는 분들, 많은 듯한데요. 이럴 때일수록 어떤 부분을 짚어보고 투자 방향을 잡아야 할지, 오늘(14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간밤 미국증시도 좋지 않아서, 오늘도 또 하락하는 것 아닌가 걱정도 있었는데요. 일단, 한숨은 돌릴 수 있는 상황 같아요? 어제 그리고 오늘의 시장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스피의 선행 PER이 5배 아래로 떨어지면서,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아졌다. 역사적 저점 구간이다. 이러한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요. 6월 이후 급락을 계속 경험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 대한 믿음이 많이 깨진 것도 같아요? 7월엔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후폭풍으로 급락했다면, 지금은 왜 이렇게 시장이 부진한 건지.. 앞으로 괜찮아질 것이란 기대를 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Q. 어제 코스피 급락은 창신메모리발 기술 추격 우려가 컸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업계예선 상용화 전 단계까진 알 수 없다. 그러니까, 실체적 위협은 아니란 평가가 나오던데요. 하지만, 중국의 기술 추격이 중장기적 변수인 건 맞잖습니까? 안 그래도 반도체 투심이 위축된 상황에 찬물을 끼얹은 건 맞는 듯한데.. 이 부분을 금방 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지금 상황에선 TSMC와 ASML의 실적도 중요하겠지만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 및 컨퍼런스콜이 투심을 많이 좌우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떤 부분이 확인되어야 할지, 그리고 이재용 회장이 어제 홍라희 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받는단 소식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는 분들도 많긴 하던데요.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요?
Q.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외국인의 매도 행렬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오늘 밤 예정된 미국 경제지표 발표도 영향을 미칠 테지만, 지금 급락하는 환율이 되레, 외국인 매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단 분석도 있던데요.
Q. 하지만, 외국인들 반도체 투톱은 덜어내면서 소부장 기업들은 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더라고요? 그 영향인지, 어제 반도체 전반이 흔들렸음에도 일부 소부장주는 반등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증권가에서도 삼전닉스보다 소부장주 얘기를 요즘 많이 하는 듯해요? 그런데 대형주는 선택지가 딱 두 곳이지만,
소부장주는 너무 많잖습니까? 지수가 흔들릴 때도 버티는 소부장주 위주로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아직 덜 오른쪽을 들어가서 기다리는 게 맞을지요?
Q. 반도체 투톱에서 소부장주로 또 비반도체로 순환매 흐름도 포착되는 요즘인데요. 그 중심에 2차전지주가 요즘 자리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면, 소재나, 장비단은 좀 더 신중하게 봐야 한단 얘기가 많던데요. 2차전지 전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요?
Q. 오늘 철강주와 해운주도 흐름이 좋은데요. 3분기 실적 시즌이다 보니, 가장 기대가 되는 업종이나 종목을 출연자들에게 묻고 있는데요. 본부장님은 어느 쪽을 좀 주목하고 계실지요?
Q. 전날 지수가 크게 하락하면서 전반이 조정을 받기도 했지만, 현대차는 주가가 30만 원선까지 떨어지기도 했더라고요? 오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을 하는 모습이긴 한데요. 그간 현대차,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란 얘기는 많이 해주셨는데요. 그래도 어제와 같은 30만 원선은 매력적으로 보이거든요? 이렇게 마냥 싸다고 해서 접근하면 안 되는 걸까요?
10. 참 쉽지 않은 장세가 계속되는 모습인데요. 이럴 때 개인 투자자들 어떻게 대응하는 게 최선일까요? 어떤 분들은 한동안 계좌를 열어보지 않겠다는 얘기도 하던데요. 엇박자로 대응하는 것보단 덮어두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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