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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락 딛고 코스피 1% 강세…'삼전닉스' 2%대 반등하며 상승 견인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14 11:09
수정2026.10.14 11:38

[앵커]

어제 급락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830선에서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전 증시 상황 확인해봅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리네요?

[기자]

코스피는 6062로 상승 개장했고 장중 6200 가까이 올랐다가 현재 6120선에서 상승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835로 상승 출발 후 초반 840선에 올랐지만 현재는 83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00억원과 2900억원을 순매도하지만, 기관이 2000억원 이상, 기타 법인이 2900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창신메모리 파장을 떨쳐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2%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제 이어 이차전지주는 상승폭을 키우고 있고, 인도 투자계획을 공개한 현대차도 1%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중동 불안에 공급망 차질 장기화 우려로 해운주는 상승하고 있지만, 신한지주는 롯데손해보험 인수 결정 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중 에코프로는 2% 이상 상승하지만 주성엔지니어링은 2%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뉴욕연은총재의 내년 기준금리인상 자제 발언에 달러-원 환율은 1330원 후반에서 소폭 내리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 뉴욕증시는 하락했죠?

[기자]

부진한 은행주 실적에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여 다우지수는 0.3% 하락했고 나스닥과 S&P 500 지수도 소폭 내렸습니다.

마이크론에 이어 스페이스X가 4% 안팎으로 빠지는 등 반도체 관련주는 하락했지만 엔비디아는 1% 가량 올랐습니다.

실적을 발표한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메타는 AI모델 뮤즈원더 영향에 2.6%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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