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 출시
SBS Biz 신다미
입력2026.10.14 09:27
수정2026.10.14 09:28
카카오페이가 결제 내역을 확인해 결제 당시 놓친 멤버십 포인트를 나중에 적립할 수 있는 ‘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2천200만 명 이상의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가입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 혜택을 손쉽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결제 시 적립하지 못한 포인트를 사후에 적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첫 제휴로 CU멤버십과 손을 잡았으며, 마이데이터를 연결한 사용자는 CU편의점에서 카카오페이머니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나 다른 결제수단으로 계산했더라도 결제 내역만 확인되면 나중에 CU멤버십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할 때 포인트 적립을 잊었더라도 조건만 충족하면 언제든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셈입니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다양한 업종의 멤버십 브랜드들과 제휴를 논의 중이며, 앞으로 제휴처를 차례로 늘려 사용자가 더 많은 곳에서 놓친 포인트를 챙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를 단순히 금융정보를 조회하는 용도를 넘어, 일상 속 실질적인 사용자 혜택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2천200만 명 이상의 마이데이터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서비스를 통해 폭넓은 사용자 혜택과 높은 범용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적립할 수 있는 제휴사 포인트가 확인되면 카카오톡 메시지로 알림을 보내주어, 사용자가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혜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가입 후, 카카오페이앱 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홈의 ‘멤버십’ 탭에서 CU멤버십을 연결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서비스는 결제 수단에 상관없이 결제 순간 잊기 쉬운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국내 최대 마이데이터 사용자 기반과 카카오톡의 편의성을 활용해 사용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혜택까지 알아서 찾아주는 혁신적인 결제 경험을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매장 결제 시 다양한 제휴사의 멤버십 포인트를 간편하게 적립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1천20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용 중이며,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멤버십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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