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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헬스앱 강화…러닝 레벨 10→12단계 확대

SBS Biz 안지혜
입력2026.10.14 09:08
수정2026.10.14 09:38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삼성전자가 건강 관리 앱 '삼성 헬스'의 수면·러닝 기능을 개인 맞춤형으로 개선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수면 코칭은 전날 수면 상태 분석을 넘어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유도하도록 개선됐습니다.

수면 코칭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조건은 기존 '한 달 중 7일 이상 수면 기록'에서 '최근 2주 이내 3일 이상'으로 완화했습니다.

앱은 사용자의 수면 패턴에 관한 설문과 수면 기록을 바탕으로 4∼8주간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매주 단계별로 새로운 수면 습관을 제안합니다.

핵심 수면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면 균형' 그래프도 새롭게 도입해 사용자가 자신의 수면 상태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러닝 코치 기능은 코치 레벨을 기존 10단계에서 12단계로 확대하고 상위 레벨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추가했습니다.

삼성 헬스에 기록된 달리기 데이터를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해 달리기의 성취감·동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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