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CXMT 쇼크, 반도체 투매에 사이드카 발동…오늘 증시 반등할까
SBS Biz
입력2026.10.14 07:50
수정2026.10.14 08:3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창신메모리 쇼크에 국내증시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반도체 투매가 나오면서 두 달 만에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검은 화요일, 다만 간신히 6천피는 사수했는데요.
간밤 코스피 야간선물이 1.7% 상승했고, 뉴욕증시 기술주들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줄여냈던 만큼 오늘(14일) 시장 기술적 반등이 나올 지 주목됩니다.
어제(13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5.5% 하락해 6035포인트.
장중에 7% 넘게 급락하면서 5900선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6천피는 지켜냈습니다.
코스닥은 코스피 대비해서는 낙폭이 작았는데요.
1.4% 약세로 837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가 D램 메모리 기술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뤘고, 올해 안에 차세대 서버용 제품을 선보일 것이란 소식.
이미 알려진 범주에 있는 악재였지만, 투자 심리가 워낙 취약해진 상황이다보니 충격이 컸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지난 7월 이후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부재한 가운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더 커진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어제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 5593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6거래일 연속 팔자세로 어제 순매도 규모는 지난 7월 말 이후 최대였습니다.
순매도 물량 대부분이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됐습니다.
반면 기관은 1조 6902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도 2조 3000억 원 가까운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코스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이 1372억 원, 기관이 437억 원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개인만 1915억 원 팔아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 투톱 폭락했습니다.
삼성전자가 7.4% 떨어져 23만 2천원.
SK하이닉스도 10% 떨어져 144만 3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주가가 지난 5거래일 동안 각각 16%, 22%나 하락했습니다.
다만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서 2조 6000억 원 상당의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한다는 소식에 애프터 마켓에서는 분위기가 바뀐 만큼 오늘 프리마켓에서 흐름 체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반도체가 약한 사이 2차전지주는 선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7위부터 12위까지 확인하시죠.
코스닥에서도 2차전지 대표주 에코프로가 1.3%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반도체 대형주 급락에도 코스닥에서 일부 장비주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7위부터 12위권.
환율은 뛰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0원 올라 1345원 10전을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이 강하게 팔아낸데다 중동발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점이 환율을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환율은 레벨을 소폭 낮췄는데요.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 1339원 70전 기록했습니다.
어제장 너무 힘들었지만,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어제부로 2026년 7월 이후 W자 반등 과정에서 두 번째 저점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 쇼크와 인텔, 브로드컴 CEO의 AI 투자 지속을 위한 자본 조달 중요성 강조는 표면적 우려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2027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이 1000조 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적 컨센서스 상향 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습니다.
10월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15.9%, 21.3% 급락하며 PER 3배, PBR 1.4배 수준까지 밸류에이션이 하락했기 떄문에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라고 밝혔는데요.
특히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홍라희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2조 6천억 원을 증여 받기로 공시했죠.
이 회장이 장외 매수를 통해 취득한 삼성전자 주식은 1.9조 원 규모이며, 취득 단가 250,500원은 10월 13일 종가 대비 8.0% 높은 수준입니다.
이 부분은 지금 주가가 중장기 성장성과 실적 개선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저평가 인식을 뒷받침하는 신호로도 해석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일정 확인하시죠.
오늘 밤에 미국의 9월 CPI가 발표됩니다.
이를 포함해 10월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기 떄문에 분위기 반전을 도모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요.
미국 무역대표부에서 중국산 선박 등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하기 떄문에 관련주들 반사 수혜 받을 수 있겠습니다.
한국 반도체 대전이 반도체 업종에 모멘텀이 될 수 있을 지도 체크하시죠.
그럼 프리마켓 통해서 개장 분위기 가늠해보겠습니다.
일단 기술적 반등이 나올 만한 상황인데요.
삼성전자, 증여 소식이 있었는데 6천피 간신히 사수한 국내증시 검은 화요일을 이겨내고 오늘 어제장 낙폭을 만회할 만한 반등을 보여줄 지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창신메모리 쇼크에 국내증시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반도체 투매가 나오면서 두 달 만에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검은 화요일, 다만 간신히 6천피는 사수했는데요.
간밤 코스피 야간선물이 1.7% 상승했고, 뉴욕증시 기술주들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줄여냈던 만큼 오늘(14일) 시장 기술적 반등이 나올 지 주목됩니다.
어제(13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5.5% 하락해 6035포인트.
장중에 7% 넘게 급락하면서 5900선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6천피는 지켜냈습니다.
코스닥은 코스피 대비해서는 낙폭이 작았는데요.
1.4% 약세로 837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가 D램 메모리 기술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뤘고, 올해 안에 차세대 서버용 제품을 선보일 것이란 소식.
이미 알려진 범주에 있는 악재였지만, 투자 심리가 워낙 취약해진 상황이다보니 충격이 컸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지난 7월 이후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부재한 가운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더 커진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어제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 5593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6거래일 연속 팔자세로 어제 순매도 규모는 지난 7월 말 이후 최대였습니다.
순매도 물량 대부분이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됐습니다.
반면 기관은 1조 6902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도 2조 3000억 원 가까운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코스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이 1372억 원, 기관이 437억 원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개인만 1915억 원 팔아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 투톱 폭락했습니다.
삼성전자가 7.4% 떨어져 23만 2천원.
SK하이닉스도 10% 떨어져 144만 3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주가가 지난 5거래일 동안 각각 16%, 22%나 하락했습니다.
다만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서 2조 6000억 원 상당의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한다는 소식에 애프터 마켓에서는 분위기가 바뀐 만큼 오늘 프리마켓에서 흐름 체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반도체가 약한 사이 2차전지주는 선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7위부터 12위까지 확인하시죠.
코스닥에서도 2차전지 대표주 에코프로가 1.3%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반도체 대형주 급락에도 코스닥에서 일부 장비주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7위부터 12위권.
환율은 뛰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0원 올라 1345원 10전을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이 강하게 팔아낸데다 중동발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점이 환율을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환율은 레벨을 소폭 낮췄는데요.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 1339원 70전 기록했습니다.
어제장 너무 힘들었지만,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어제부로 2026년 7월 이후 W자 반등 과정에서 두 번째 저점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 쇼크와 인텔, 브로드컴 CEO의 AI 투자 지속을 위한 자본 조달 중요성 강조는 표면적 우려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2027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이 1000조 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적 컨센서스 상향 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습니다.
10월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15.9%, 21.3% 급락하며 PER 3배, PBR 1.4배 수준까지 밸류에이션이 하락했기 떄문에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라고 밝혔는데요.
특히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홍라희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2조 6천억 원을 증여 받기로 공시했죠.
이 회장이 장외 매수를 통해 취득한 삼성전자 주식은 1.9조 원 규모이며, 취득 단가 250,500원은 10월 13일 종가 대비 8.0% 높은 수준입니다.
이 부분은 지금 주가가 중장기 성장성과 실적 개선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저평가 인식을 뒷받침하는 신호로도 해석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일정 확인하시죠.
오늘 밤에 미국의 9월 CPI가 발표됩니다.
이를 포함해 10월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기 떄문에 분위기 반전을 도모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요.
미국 무역대표부에서 중국산 선박 등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하기 떄문에 관련주들 반사 수혜 받을 수 있겠습니다.
한국 반도체 대전이 반도체 업종에 모멘텀이 될 수 있을 지도 체크하시죠.
그럼 프리마켓 통해서 개장 분위기 가늠해보겠습니다.
일단 기술적 반등이 나올 만한 상황인데요.
삼성전자, 증여 소식이 있었는데 6천피 간신히 사수한 국내증시 검은 화요일을 이겨내고 오늘 어제장 낙폭을 만회할 만한 반등을 보여줄 지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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