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美 국채금리 '정점론' 부상…채권·주식 어느쪽이 웃나?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14 05:58
수정2026.10.14 06:54
■ 모닝벨 '증시전략' -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Q.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낙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이 고전했는데 장 후반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어요?
- 뉴욕증시 하락…반도체 약세 속 연준 발언에 낙폭 축소
- 다우 180p 하락…S&P500·나스닥 약보합 마감
- 반도체주 매도 압력 지속…기술주 중심 투자심리 위축
- CXMT 쇼크 지속…마이크론 3%·AMAT 6%대 하락
- CXMT, 메모리 집적도 높이는 신기술 개발 소식 우려
- 필라델피아 반도체, 0.23% 하락…5거래일째 약세
- 美 대형은행 4곳 실적 개선에도 주가는 일제히 하락
- 데이비드 모리슨 "반도체 약세가 순환매로 이어질 수도"
- 순환매 일어난다면 시장 전반에 긍정적 방향 진행 기대
- 중동 정세·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 우려' 여전
- 골드만·씨티 실적 예상 상회…JP모건·웰스파고 기대이하
- 골드만삭스, 3분기 매출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
- 씨티, 순이익 40% 증가…서비스 사업 매출 15%↑
- JP모건 매출 8% 증가에도 예상 미달…대출심사 강화
- JP모건, 개장 전 한때 4%까지 하락했다가 낙폭 회복
- 웰스파고도 매출 기대 미달…실적보다 높아진 기대치 관건
- S&P500 기업 3분기 순익 전년비 30% 이상 증가
Q. 그동안 고공행진하면서 시장을 괴롭히던 미 국채금리는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일단 국채금리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주식시장으로 투자금이 돌아올지 관건인데요?
- 美 국채금리 '정점론' 부상…채권·주식 어느쪽이 웃나?
- 美 국채가격 강세 요인 없으나 노출된 약세 요인 반영
- "현재 美 국채금리 레벨이면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수준"
- 美 10년물 국채금리 5일 5.31%→13일 5.19%
- 국채금리, 주식 매력 가늠…국채금리 높으면 주식 외면
- "금리 부담 완화, 곧바로 주식 매수세 회복은 아니야"
- "미국 국채금리가 이론상 상단에 다가섰다…주춤 모습"
- 추세적 하락 전환보다는 불확실성 요인 남아 있어 유의
Q. 오늘(14일) 그나마 시장을 지탱해 준 건 연준 위원들 발언이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앞서 월러 이사는 장기채 금리 급등이 연준의 긴축 역할을 일부 대신해 주고 있다고 진단했는데요. 금리인상 가능성이 후퇴하고 있어요?
- 윌리엄스 "내년 금리인상 불필요"…美 국채금리 하락
- 뉴욕 연은 총재 "연내 금리 한 차례 추가 인상 적절"
- AI 인프라 투자발 물가 압력 경계…에너지 충격 일시적
- 시장은 내년까지 추가 두 차례 인상 전망…"매파적"
- 앞서 월러 이사 "장기채 금리 상승, 긴축 일부 역할"
- 최근 장기채 금리 급등, 금리에 민감한 부문 수요 억제
- AI 인프라 구축 위한 대규모 투자, 국채금리에 영향
- "AI 관련 수요 증가 현재 물가에도 영향 주고 있다"
- 10월 금리유지 가능성 시사…오늘 밤 CPI 발표 촉각
- 블랙록, 6년만에 美국채 '비중확대'.美주식은 중립
- 굴스비 총재 "금리인하 경로로 복귀하려면 진전 필요"
Q. 중국 창신메모리의 기술 추격 악재 여파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모리 기술 격차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 위기감이 퍼지는데요. 일각에선 성능과 수율을 보고 평가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적지 않습니다. 창신메모리 쇼크 파장이 큰데 위협이 될만한가요?
- 中 창신메모리 굴기 무섭네…뉴욕증시, 반도체주 '흔들'
- CXMT가 꺼낸 '4F² D램'에 "성능은 미지수"
- "메모리 기술 격차마저 곧 사라지는 것 아니냐" 위기감
- "실제 제품의 성능·수율 보고 차분히 평가해야" 신중론
- 4F², 삼전닉스도 개발했지만 양산엔 아직…경쟁 격화
- 6F²보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셀의 크기 30%↓
- 트랜지스터 수직으로 단위 면적당 메모리 밀도 높이는 것
- 새 설계 적용한 제품 연내 출시 예고…삼전닉스보다 앞서
- 노광장비 美 규제 속 '우회로' 성격도…내부 구조 변경
- 4F² 적용 여부 외 실제 성능·수율 등 종합 평가해야
- "회사 발표 그대로 믿을 수 있나"…구체적인 설명 없어
- 삼전-AMD, OCP서 메모리 성능 높일 CXL 시연
Q. 어제(13일) 창신메모리 쇼크에 국내증시는 5% 넘게 급락해 6천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고, 장중 6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는데요. 이 정도까지 무너질 상황인지 답답한데요. 코스피 시장 어떻게 판단하세요?
- '검은 화요일' 코스피 급락…장중 6000선 무너졌다
-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후반 개인·기관 자금 유입
-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5.46% 내린 6035.35
- 올해 6월 19일 사상 최고점 대비 무려 36% 하락
- 코스피 장중 6000선 하회, 7월 31일 이후 처음
- 외인 4.5조 '매도 폭탄'…변동성지수 폭등·환율 상승
- 코스피 지수, 닷새 만에 '7천피→5천피' 위협
- CXMT '차세대 D램 연내 양산' 충격…반도체 투톱↓
- 中 CXMT 메모리 기술 뭐길래…삼전닉스 투심 '냉각'
- 브로드컴-인텔, AI 자본조달 부담·ROI 회수 경고
- SK하이닉스, 10.09% 폭락…144만3000원 마감
- 코스닥 830선 마감…증권가 "단기 바닥 확인 구간"
Q. 창신메모리발 충격으로 급락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7월 말에도 CXMT 상장 흥행으로 하루 만에 10%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두 달 만에 다시 시장을 뒤흔들 창신메모리 쇼크, 이번에도 반등에 나설 수 있을까요? 아니면 추가 하락에 대비해야 할까요?
- AI 자금조달 불안 겹쳐 패닉…반등 모멘텀은 없나?
- 코스피 닷새 만에 1000p 급락…CXMT 쇼크 반복
- 중국發 메모리 과잉·점유율 위협…브로드컴·인텔 회의론
- 7월 CXMT 쇼크땐 'V반등' 했지만 확인 없인 하방
- "낙폭 과도, 과민 반응" VS "반도체 의구심 실존"
- 취약해진 투자심리·약한 거래량…가격 저항력 약화
- 美 9월 CPI·10월 실적시즌 통해 분위기 반전 모색
- 증권가 저점 '5500~5750선' 전망…상단 8700
Q. 뉴욕증시 흐름을 보면 소프트웨어주가 반도체보다 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장 영향력이나 반도체 중심의 국내증시를 감안했을 때, 부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시사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 반도체가 소프트웨어를 앞설 때 코스피도 미국을 앞섰다
- 소프트웨어 VS 반도체, 이익 사이클 달라…코스피 영향
- 코스피의 S&P500 상대성과, 美 증시 주도권에 달려
- 반도체가 제자리일 때 밀려난 코스피…상대성과 1/4토막
- 소프트웨어 우위, 반도체 약세 아닌 소프트웨어 반등
-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30% 오를 때 반도체 1.5%↑
- SW, 연초 AI 대체 우려로 과도했던 낙폭과대 회복
- 美 반도체 지수 동반 버티기…"코스피 하락 신호 아냐"
Q. 반도체 투톱만 놓고 봤을 때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가 유독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에 발목이 잡히는 건지, 약세 이유 어떻게 보세요?
-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만 '유독' 약세 보인 이유는?
- 6월 22일 이후 삼성전자·마이크론 15% 안팎 하락
- SK하이닉스는 35% 폭락…ADR·2분기 실적발표 이후
- 메모리 호황의 이익 동력, HBM→범용 D램으로 이동
- 범용 D램 가격 가파르게 상승…범용 비중 큰 회사 유리
- SK하이닉스 HBM 비중 높아…범용 가격상승 효과 제한
- HBM 프리미엄 감소…독점에서 정상적 경쟁으로 변화
- 수급 측면 부담도…美 ADR 상장, 지분 2%남짓 희석
- 주주환원 규모의 삼성전자, 소각의 SK하이닉스 차이
Q. 그렇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 가운데 어느 회사가 더 투자 매력 있다고 보십니까?
-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어느 쪽이 더 매력적?
- SK하이닉스 부진은 업황보다 사업 구성·수급 요인 작용
- 하닉, 삼성전자와의 격차 좁혀질 수도 더 벌어질 수도
- 격차의 방향 알려 줄 신호 확인해야…하이닉스 실적 관건
- '반도체 투톱' 자사주 매입 종료에 수급 공백 우려
Q. 시장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변수로 오늘 낮에 나올 AMSL 실적과 미국 CPI가 꼽힙니다. CPI는 오늘 밤에 발표될 텐데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그에 따른 투자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오늘 밤 美 9월 CPI 발표…관전 포인트 및 전략은?
- 美 기준금리 예고편 9월 CPI에 주목…28일 FOMC
- 9월 CPI 전년대비 3.7% 상승 전망…재상승 우려
-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얼마나 밀어 올렸는지 관건
- 근원 물가 안정적이면 유가 급등에 따른 일시 충격 해석
- 연준 추가 인상 여부 가를 핵심 변수…인플레 압력 촉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낙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이 고전했는데 장 후반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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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개장 전 한때 4%까지 하락했다가 낙폭 회복
- 웰스파고도 매출 기대 미달…실적보다 높아진 기대치 관건
- S&P500 기업 3분기 순익 전년비 30% 이상 증가
Q. 그동안 고공행진하면서 시장을 괴롭히던 미 국채금리는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일단 국채금리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주식시장으로 투자금이 돌아올지 관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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