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유조달처 다변화 법안 각의 결정…추가운송비 교부금 지원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13 18:16
수정2026.10.13 18:31
중동 정세로 인해 안정적 에너지 확보가 과제로 대두하자 일본 정부가 원유 등의 조달처 다각화를 촉진하기 위한 법안을 확정했습니다.
13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각의(국무회의)에서 원유나 나프타 등 석유 제품의 조달처 다각화를 촉진하기 위한 법안을 결정했습니다.
법안은 원유를 수입하는 정유사나 상사 등으로부터 납부금을 거둬 재원으로 마련하고, 기업이 조달처를 다각화하는 경우 늘어나는 운송비를 교부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만든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밖에 원유 등의 해상운송과 관련한 보험 계약을 쉽게 하도록 하는 법안과 원유 파이프라인 건설 지원 등 내용을 담은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 관련법 개정안도 함께 각의에서 결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들 3개 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 제출해 통과시킨다는 목표라고 NHK는 전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55억 땅 사놓고 신사옥 포기…JYP와 서울시 갈등 폭발
- 2.'누가 패딩·바람막이 사러 편의점 가나' 선입견 깨졌다
- 3.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외국인 '국장 떠난다'
- 4.최대 연 19% 얹어준다…화제의 적금, 오늘부터 달라진다
- 5.로또 1등 '10명' 30억원씩 받는다…당첨 번호는?
- 6.1800만원 넣고 2255만원 챙긴다…청년미래적금, 오늘부터 전체 신청
- 7.1만피 꿈이었네…국장 떠난 외국인·개미
- 8.삼전 107조 벌고도 주가 뚝…저평가 늪에 빠진 코스피
- 9.트럼프 관세폭탄 8년…삼성 세탁기, 부품 거래처 70% 미국에
- 10.잠자는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나도 돌려 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