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급락'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약 3.857%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13 17:47
수정2026.10.13 17:49
[국채 금리 하락 (PG) (사진=연합뉴스)]
오늘(13일) 국고채 금리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며 8월 말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세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코스피 등 국내 증시 약세가 위험회피 심리를 부추긴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6.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57%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229%로 7.7bp 하락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7.1bp, 5.6bp 하락해 연 4.030%, 연 3.811%에 장을 마쳤습니다.
20년물은 연 4.293%로 6.6bp 하락했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6.5bp, 5.6bp 하락해 연 4.323%, 연 4.357%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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