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노후주택 화재 예방 위해 행안부와 맞손…연기감지기 지원
SBS Biz 정보윤
입력2026.10.13 17:02
수정2026.10.13 18:47
농협중앙회는 오늘(13일) 행정안전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 연기감지기 확산을 위한 '국민 화재안심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잇따른 노후 아파트 및 연립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노후주택 화재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연계해 국민 화재안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 행정안전부 화재안전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화재 취약가구에 대한 선제적 예방망 구축에 나설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농협은 주요 민간 협력 파트너로서 3년간 연 1억원 상당의 연기감지기를 지원하고, 하나로마트를 통한 공급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합니다.
또, 범농협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화재안전 수칙과 연기감지기 설치 필요성을 알리는 등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노후주택 화재는 작은 불씨 하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 화재안전 정책이 국민 생활 현장에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잇따른 노후 아파트 및 연립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노후주택 화재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연계해 국민 화재안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 행정안전부 화재안전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화재 취약가구에 대한 선제적 예방망 구축에 나설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농협은 주요 민간 협력 파트너로서 3년간 연 1억원 상당의 연기감지기를 지원하고, 하나로마트를 통한 공급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합니다.
또, 범농협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화재안전 수칙과 연기감지기 설치 필요성을 알리는 등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노후주택 화재는 작은 불씨 하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 화재안전 정책이 국민 생활 현장에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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