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400명대 정보 유출 확인 당국에 신고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13 16:38
수정2026.10.13 17:14
[MG새마을금고 (사진=연합뉴스)]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400명대 규모의 고객 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13일 파악됐습니다.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서 고객 400명대의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고, 새마을금고는 이를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해외 인터넷주소(IP)의 비정상적 접근을 차단해 유출을 막았지만 이번에 새로운 IP 수십 개로부터 다시 공격받으면서 정보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금융권에서 잇달아 확인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해킹 공격 간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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