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제작 지원 근거 마련"
SBS Biz 김기송
입력2026.10.13 15:20
수정2026.10.13 16:52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경영 여건이 어려운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오늘(13일)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프로그램 제작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방송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내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방미통위는 법 시행에 맞춰 시행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중소 PP 지원 사업 계획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방미통위는 이번 제도 마련을 통해 중소 PP의 콘텐츠 제작 여건을 개선하고 방송 콘텐츠의 다양성과 시청자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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