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찰서장 절반 교체…주요 보직에 향피제 전면 적용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13 14:42
수정2026.10.13 14:45
경찰이 경찰서장 242명 가운데 118명(49%)을 교체하고, 시도경찰청 감사·수사 주요 보직과 경찰서장 직위에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습니다.
경찰청은 13일 총 385개 직위를 대상으로 이런 내용의 올해 하반기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업무 공정성을 높이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시도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수사 분야 주요 과장, 경찰서장 직위에 출신 지역 근무를 제한하는 향피제를 적용했습니다.
청문감사인권담당관과 수사 분야 주요 보직은 시도 단위로, 경찰서장은 시도 단위 또는 도내 인사권역 단위로 향피제를 적용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55억 땅 사놓고 신사옥 포기…JYP와 서울시 갈등 폭발
- 2.'누가 패딩·바람막이 사러 편의점 가나' 선입견 깨졌다
- 3.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외국인 '국장 떠난다'
- 4.최대 연 19% 얹어준다…화제의 적금, 오늘부터 달라진다
- 5.로또 1등 '10명' 30억원씩 받는다…당첨 번호는?
- 6.1만피 꿈이었네…국장 떠난 외국인·개미
- 7.1800만원 넣고 2255만원 챙긴다…청년미래적금, 오늘부터 전체 신청
- 8.삼전 107조 벌고도 주가 뚝…저평가 늪에 빠진 코스피
- 9.트럼프 관세폭탄 8년…삼성 세탁기, 부품 거래처 70% 미국에
- 10.축의금 10만원 내고도 눈치?…결혼식 비용 3천만원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