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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청, 개포주공 6·7단지 관리처분 인가…2천698세대 재건축 본궤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13 13:58
수정2026.10.13 14:05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조감도 (강남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개포주공6·7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8일 인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가는 한국부동산원의 타당성 검증 완료 통보 후 8일 만에 이뤄졌는데, 강남구는  오는 15일 인가 내용을 고시할 예정입니다.

관리처분계획은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별 분양 대상과 지분,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입니다.

이에 조합은 내년 2월부터 조합원 이주를 시작하고, 같은 해 하반기 석면 제거와 철거를 거쳐 2028년 착공, 2032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고 강남구는 전했습니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는데, 현재 1천960세대인 개포주공6·7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21개동, 2천698세대 규모로 탈바꿈하며, 전용면적은 45㎡부터 147㎡까지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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