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따라잡기] 실적 좋은데 주가는 '폭락중' AI 상승 추세는 정말 꺾인걸까
SBS Biz
입력2026.10.13 13:33
수정2026.10.13 15:29
■ 투자전략 따라잡기 - 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
국내 증시가 거센 하락 압력에 직면했습니다. 코스피가 7천선 돌파에 실패한 뒤 가파르게 밀리면서 시장에서는 상승 추세 자체가 꺾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에 중동 확전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지금, 투자자들은 무엇을 믿고 투자해야 할까요? 오늘(13일)은 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와 함께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Q. 코스피 6천선까지 급락 '검은 화요일'…하방 어디까지? 코스피가 7,000선 돌파에 실패한 뒤 6천선까지 급락하는 모습입니다. 외국인 매도세 속에 하락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검은 화요일'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Q. JP모건 “한국 증시 비중확대 유지”…외국인은 왜 계속 팔까? JP모건이 한국 증시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중장기 상승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의 낙관적인 전망과 외국인 자금의 움직임이 엇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외국인 매수세가 돌아오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美 장기금리 불안에 중동 확전 우려까지…충격 커지나?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항 공격으로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열어뒀는데요.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할 경우, 인플레와 미국 장기금리를 자극해 증시에 추가 충격을 줄 가능성은 없을까요?
Q. 美 중간선거 D-20…트럼프 정책 변화가 증시 흔들까? 오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집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고물가와 높은 금리, 유가상승이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또 공화당이 의회 주도권을 유지하는 경우와 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일부 가져오는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과 한국 증시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Q. 美 9월 CPI 발표 임박…연준 금리 인상 압박 커질까? 오는 14일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국제유가상승과 관세 부담으로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여전한 상황인데요. 경기 둔화 신호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연준의 통화정책 선택지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물가 지표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까요?
Q. 달러ㆍ원 환율 1,330원대…2년래 최대폭 하락 원·달러 환율이 최근 1,30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연말 환율 수준과 환율 변화가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이창용 “반도체 호황 조기 종료 가능성”…한국 경제·증시 충격받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한국 경제는 반도체 수출과 대기업 실적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상황인데요. 대표님께서는 이 인터뷰 내용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 하락…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어닝 서프라이즈와 주가가 너무 온도가 다르니, 숫자가 무슨 소용이냐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Q. 4분기 증시 투자 전략…주식보다 채권이 유리할까? 미국 장기금리가 5%를 웃돌면서 주식뿐 아니라 채권의 투자 매력도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시장의 방향성이 불확실한 시기에는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증시가 거센 하락 압력에 직면했습니다. 코스피가 7천선 돌파에 실패한 뒤 가파르게 밀리면서 시장에서는 상승 추세 자체가 꺾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에 중동 확전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지금, 투자자들은 무엇을 믿고 투자해야 할까요? 오늘(13일)은 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와 함께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Q. 코스피 6천선까지 급락 '검은 화요일'…하방 어디까지? 코스피가 7,000선 돌파에 실패한 뒤 6천선까지 급락하는 모습입니다. 외국인 매도세 속에 하락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검은 화요일'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Q. JP모건 “한국 증시 비중확대 유지”…외국인은 왜 계속 팔까? JP모건이 한국 증시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중장기 상승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의 낙관적인 전망과 외국인 자금의 움직임이 엇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외국인 매수세가 돌아오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美 장기금리 불안에 중동 확전 우려까지…충격 커지나?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항 공격으로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열어뒀는데요.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할 경우, 인플레와 미국 장기금리를 자극해 증시에 추가 충격을 줄 가능성은 없을까요?
Q. 美 중간선거 D-20…트럼프 정책 변화가 증시 흔들까? 오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집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고물가와 높은 금리, 유가상승이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또 공화당이 의회 주도권을 유지하는 경우와 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일부 가져오는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과 한국 증시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Q. 美 9월 CPI 발표 임박…연준 금리 인상 압박 커질까? 오는 14일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국제유가상승과 관세 부담으로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여전한 상황인데요. 경기 둔화 신호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연준의 통화정책 선택지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물가 지표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까요?
Q. 달러ㆍ원 환율 1,330원대…2년래 최대폭 하락 원·달러 환율이 최근 1,30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연말 환율 수준과 환율 변화가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이창용 “반도체 호황 조기 종료 가능성”…한국 경제·증시 충격받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한국 경제는 반도체 수출과 대기업 실적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상황인데요. 대표님께서는 이 인터뷰 내용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 하락…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어닝 서프라이즈와 주가가 너무 온도가 다르니, 숫자가 무슨 소용이냐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Q. 4분기 증시 투자 전략…주식보다 채권이 유리할까? 미국 장기금리가 5%를 웃돌면서 주식뿐 아니라 채권의 투자 매력도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시장의 방향성이 불확실한 시기에는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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