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동반 폭락…'23만전자'·'140만닉스'로 밀려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13 10:30
수정2026.10.13 10:3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폭락하며 '23만 전자'와 '140만 닉스'로 내려앉았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6.99% 내린 2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9.03% 하락한 146만원에 매매 중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부진 속에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8% 올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6%, 나스닥 종합지수는 0.44% 하락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7%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미 어제 각각 4.4%와 4.5% 급락했으나, 수급이 극도로 위축된 상태에서 오늘도 외국인의 투매가 이어지며 하락세가 지속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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