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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KES 2026서 AI 가전·데이터센터 한자리에

SBS Biz 김기송
입력2026.10.13 10:26
수정2026.10.13 10:38

LG전자가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가전부터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모빌리티까지 AI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LG전자는 오늘(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LG 라이프 레이어'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약 902㎡ 규모의 전시관은 일상생활을 의미하는 '일상 레이어'와 B2B 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업 레이어'로 구성했습니다.

일상 레이어에서는 홈 로봇 '클로이드'와 가전 구독 서비스, 초프리미엄 가전, 스마트코티지 등을 소개합니다.

또 AI홈 허브 'LG 씽큐 온'을 활용해 집과 차량을 연결하는 AI 모빌리티 솔루션 '슈필라움'도 선보입니다. 집에서 차량의 오븐을 미리 예열하거나 차량에서 집 안 가전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산업 레이어에서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스마트팩토리, 로봇용 액추에이터, 차량용 AI 솔루션 등을 전시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칠러와 냉각수 분배장치, 콜드 플레이트를 아우르는 '칩 투 칠러' 액체냉각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스마트팩토리 공간에서는 자율 이동 협동로봇 'LG MoMa' 3대가 자재 이송과 작업, 안전 감지를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반 제조 현장을 구현했습니다.

차량용 솔루션에서는 투명 OLED를 활용한 디스플레이와 운전자 시선을 인식하는 비전 기술, AI 기반 콘텐츠 추천과 번역 기능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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