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호르무즈 통항 75% 급감에 해운주 강세
SBS Biz
입력2026.10.13 07:49
수정2026.10.13 08:20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호르무즈 통항 75% 급감에 해운주 강세
중동 쪽 상황이 계속 불안하고, 전 세계 물류가 꼬이는 상황도 꽤 오래갈 거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해운주들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연일 공격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중동 긴장감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먼 길로 돌아가거나 바다 위에서 한참 기다리는 배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배로 물건 보내는 운임도 계속 오르게 될수 밖에 없는데, 이로 인해 해운사들 이익이 증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해운주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증권가에서도, 지금의 물류 대란이나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꽤 오래 이어지는 구조적인 흐름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 김정관 장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 현장 점검
호남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들썩였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호남권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군공항 일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장을 찾은 지 사흘 만에 이뤄졌습니다.
김 장관은 "기업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부지 조성,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의차질 없는 확보, 주민 수용성 제고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한화M&S, 김동선 1285억 공개매수에 급등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주가가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의 공개매수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공개매수 가격이 직전 거래일 종가인 6110원보다 높게 책정됐기 때문인데요.
회사는, 다음 달 2일까지 자사 보통주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습니다.
공개매수는 어제부터 시작됐고, 매수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의 19%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이번 공개매수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김 사장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5.81%에서 24.81%로 확대됩니다.
◇ LG이노텍, 증권가 3분기 실적 쇼크 전망에 급락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전망에, LG이노텍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LG이노텍의 3분기매출액을 6조 2594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6.6%, 전분기 대비 13.2% 증가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787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1.3%에 그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환율 충격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0.7%, 9.3% 낮추고 목표주가도 120만 원으로 하향했습니다.
다만 4분기 원가 부담 완화와 기판 사업 성장을 이유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호르무즈 통항 75% 급감에 해운주 강세
중동 쪽 상황이 계속 불안하고, 전 세계 물류가 꼬이는 상황도 꽤 오래갈 거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해운주들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연일 공격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중동 긴장감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먼 길로 돌아가거나 바다 위에서 한참 기다리는 배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배로 물건 보내는 운임도 계속 오르게 될수 밖에 없는데, 이로 인해 해운사들 이익이 증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해운주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증권가에서도, 지금의 물류 대란이나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꽤 오래 이어지는 구조적인 흐름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 김정관 장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 현장 점검
호남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들썩였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호남권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군공항 일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장을 찾은 지 사흘 만에 이뤄졌습니다.
김 장관은 "기업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부지 조성,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의차질 없는 확보, 주민 수용성 제고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한화M&S, 김동선 1285억 공개매수에 급등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주가가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의 공개매수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공개매수 가격이 직전 거래일 종가인 6110원보다 높게 책정됐기 때문인데요.
회사는, 다음 달 2일까지 자사 보통주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습니다.
공개매수는 어제부터 시작됐고, 매수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의 19%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이번 공개매수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김 사장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5.81%에서 24.81%로 확대됩니다.
◇ LG이노텍, 증권가 3분기 실적 쇼크 전망에 급락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전망에, LG이노텍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LG이노텍의 3분기매출액을 6조 2594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6.6%, 전분기 대비 13.2% 증가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787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1.3%에 그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환율 충격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0.7%, 9.3% 낮추고 목표주가도 120만 원으로 하향했습니다.
다만 4분기 원가 부담 완화와 기판 사업 성장을 이유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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