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AI 효과, 실적 반영 개시"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13 07:14
수정2026.10.13 07:20
모건스탠리의 미셸 위버 미국 테마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 1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의 효과가 기업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버 책임자는 "AI 도입으로 인한 추가적인 수혜가 실제로 기업들의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모건스탠리는 커버하는 모든 종목에 대해 자체적인 맵핑을 진행한다"며 "애널리스트들로 하여금 각 기업의 AI 노출도와 AI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등급을 매기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버 책임자는 "AI 도입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업들을 살펴본 결과 연말까지 영업이익률(EBIT)이 4.6%p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전체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서는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러한 흐름이 내년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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