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엘앤씨바이오 "美조직은행과 '리투오' 820억 계약"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13 07:06
수정2026.10.13 07:49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2일) 울고 웃었던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엘앤씨바이오입니다.
미국 인체조직 전문기업과 82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요.
피부 재생에 쓰이는 인체조직, ECM 제품 리투오 시리즈를 5년간 미국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입니다.
820억 원은 최소 보장 금액이고,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제품 라인까지 더해지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는데요.
미국 직접 진출 가능성까지 열어둔 계약 구조라는 점에서 단순 수출 계약을 넘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제저녁, 애프터마켓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대 상승률 보였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하락 특징주, LG이노텍입니다.
메인 마켓과 더불어, 15%대 급락세 이어졌습니다.
3분기 실적 전망치가 한 달 새 33% 넘게 낮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는데요.
상반기 고환율 때 매입한 원재료 비용이 지금 실적에 반영되면서 수익성 부담이 커진 탓입니다.
다만 4분기부터는 원가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단기 부진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국내증시, 외국인의 거센 매도 폭탄에 결국 코스피는 두 달 만에 6400선이 붕괴됐습니다.
애프터마켓도 하락세 이어지면서 기준가 대비로 4.01%, 한국거래소 대비로도 0.24% 더 떨어졌습니다.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반도체 투톱 크게 흔들렸습니다.
특히 그간 증시를 떠받쳐온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우려도 커진 상황인데요.
삼성전자 4.20% 하락, SK하이닉스는 4.52% 떨어지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6%대 급락,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3%대와 1.12%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코스닥은 850선을 내줬는데요.
역시 반도체 소부장과 로봇 등 기술 성장주가 급락세 보였습니다.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9%대, 10%대 큰 폭으로 떨어졌고, 레인보우로보틱스 8%대 하락하면서 주당 40만 원 아래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오테크닉스까지 3.63%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센 가운데, 오늘(13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2일) 울고 웃었던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엘앤씨바이오입니다.
미국 인체조직 전문기업과 82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요.
피부 재생에 쓰이는 인체조직, ECM 제품 리투오 시리즈를 5년간 미국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입니다.
820억 원은 최소 보장 금액이고,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제품 라인까지 더해지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는데요.
미국 직접 진출 가능성까지 열어둔 계약 구조라는 점에서 단순 수출 계약을 넘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제저녁, 애프터마켓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대 상승률 보였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하락 특징주, LG이노텍입니다.
메인 마켓과 더불어, 15%대 급락세 이어졌습니다.
3분기 실적 전망치가 한 달 새 33% 넘게 낮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는데요.
상반기 고환율 때 매입한 원재료 비용이 지금 실적에 반영되면서 수익성 부담이 커진 탓입니다.
다만 4분기부터는 원가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단기 부진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국내증시, 외국인의 거센 매도 폭탄에 결국 코스피는 두 달 만에 6400선이 붕괴됐습니다.
애프터마켓도 하락세 이어지면서 기준가 대비로 4.01%, 한국거래소 대비로도 0.24% 더 떨어졌습니다.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반도체 투톱 크게 흔들렸습니다.
특히 그간 증시를 떠받쳐온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우려도 커진 상황인데요.
삼성전자 4.20% 하락, SK하이닉스는 4.52% 떨어지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6%대 급락,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3%대와 1.12%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코스닥은 850선을 내줬는데요.
역시 반도체 소부장과 로봇 등 기술 성장주가 급락세 보였습니다.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9%대, 10%대 큰 폭으로 떨어졌고, 레인보우로보틱스 8%대 하락하면서 주당 40만 원 아래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오테크닉스까지 3.63%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센 가운데, 오늘(13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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