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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은행 간편송금 피싱 지급정지 1년새 247% 급증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13 07:04
수정2026.10.13 07:04

5대 은행이 간편송금 서비스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피해로 계좌를 지급 정지한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실에 따르면 5대 은행이 선불업자를 거쳐 유입된 보이스피싱 피해금으로 인해 계좌를 지급 정지한 건수는 올해 상반기 3천273건으로 1년 전에 비해 247%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피해금 입금액은 19% 늘어나는데 그쳐 건당 금액은 321만원에서 110만원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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