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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中 'CXMT 쇼크' 메모리주 강타…마이크론 등 하락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13 06:04
수정2026.10.13 07:08

■ 모닝벨 '증시전략' -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Q.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채권시장이 휴장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중국 창신메모리 굴기에 메모리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뉴욕증시, 국제유가 상승 속 메모리 쇼크에 혼조 마감
- 다우 195p↑…S&P500 약보합·나스닥 0.44%↓
- 美 채권시장, '콜럼버스의 날'로 휴장…국채금리 경계
-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브렌트유 106달러 돌파…증시 부담


- 사우디 리야드서 '적대적 위협' 경보…"3차례 폭발음"
- 러시아, 트럼프 '에너지 휴전' 압박에도 공격 지속
- 주요 대형 은행들 실적·물가 지표 등 주시…관망 심리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67% 하락…3주만에 최저
- 마이크론 3.88% 급락…CXMT 굴기에 반도체주 투매
- 에너지 업종 강세…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3% 이상 상승
- 메타, 3.38% 강세…차세대 AI '뮤즈 원더' 공개
- 반도체 등 AI 관련주 급락 속 메타 홀로 상승 마감
- 월가 "경계할 것이 많다" "모든 것이 실적에 달렸다"
- 14일 CPI·15일 PPI 발표…이달 금리 결정 좌우
- 해맥 총재 "인플레이션 낮추려면 긴축적 통화정책 필요"
- CME 페드워치, 10월 금리인상 확률 21.6% 반영

Q. 중국 창신메모리가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연내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서버용 메모리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는데, 범용 D램뿐 아니라 차세대 기술 경쟁에서도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는 듯 합니다? 마이크론, 삼전닉스에 위협이 될까요?

- 中 'CXMT 쇼크' 메모리주 강타…마이크론 등 하락
- 中 CXMT, 차세대 서버용 D램 기술 진전…연내 출시
- 차세대 D램 구조 4F² 적용, 서버용 제품 출시 계획
- 4F², 셀 구조 자체를 바꿔 메모리 집적도 높이는 것
- 현재 D램 업계 주류 아키텍처 '6F²→4F²'로 발전
- 서버용 D램 등 고부가가치·차세대 기술 경쟁에서 추격
- 범용 D램 중심으로 사업 확대→서버용 메모리 시장 진입
- 메모리 3사, 4F스퀘어 포함 차세대 기술 개발에 총력
- 삼성보다 2년 앞선 연내 출시…성공 땐 삼전닉스 추월
- 구체적인 제품 사양이나 출시 시점 공개하지 않아
- 제품 출시가 기술력·양산능력 우위 아냐…확대 해석 경계
- 연내 제품 출시되더라도 수율·안정성·고객 확보 등 과제
- 삼성, 4F² 이용한 10a D램 개발 연내 완료 계획
- CXMT, 연내 차세대 D램 출시 예고…K반도체 추월?
- CXMT 기술 진전…"양산 미지수" VS "추격 경계"

Q. 유가는 또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기준 106달러를 또 돌파..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우 에너지 휴전 불확실성 등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유딜'을 향한 거센 비판과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유가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 명분 잃고 실리 놓친 트럼프…국제유가는 오히려 상승?
- 사우디 공항 피격·러시아 에너지시설 공격에 유가 강세
- 브렌트유 106.65달러·WTI 93.74달러 마감
- 우크라 "러, 에너지 휴전 위반"…멕시코만 생산 차질도
- 러시아 경유 480만 톤 공급 합의…'대러 제재' 완화
- 美 의회 "현행법 위반" 비판…여야 의원 철회 촉구
- 러시아-우크라 '에너지 휴전' 발표…우크라는 강한 불신
- 러시아, 발표 당일 우크라 발전소 폭격…휴전 선언 무색
- 중간선거 앞두고 무리하게 추진…물가 안정 실리 놓쳤다
- 유가 하락 폭, '중동 불안'이 제한…사우디-후티 충돌
- 후티 세력, 지난 토요일 리야드 공항 공격…12명 사망
-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시속 120마일 3등급으로 강화
- 골드만, 12월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 85달러→90달러

Q. 뉴욕증시 향방을 두고는 낙관론이 여전합니다. AI 투자 과열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도 기업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AI 과열+고금리 장기화 우려…연말 랠리 기대해도 될까
- 실적 30% 성장 전망…기술주 PER 35배→21배로
- S&P500 기업들 3분기 순이익 29.6% 증가 전망
- 반도체 업종 순이익 증가율 136%에 이를 것으로 예상
-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AI반도체 수요 확대 실적 견인
- 기술주 PER 35배→21배…실적 개선 밸류 부담 완화
- 미국 중간선거 연도의 계절적 특성도 '낙관론' 뒷받침
- AI·반도체가 이익 성장 주도…금리 상승·고평가 논란

Q. 내일(14일)부터 JP모건, 씨티, 골드만, 웰스파고 등 대형 금융주들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관전 포인트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월가 대형 은행주 '실적 시즌' 개막…관전 포인트는?
- 현지시간 13일 대형 은행 결산으로 실적 시즌 개막
- 은행 결산, 고금리 환경 금융사 실적에 미친 영향 가늠
- 13일 JP모건·골드만삭스·씨티그룹·웰스파고 등 발표
- 모건스탠리·뱅크오브아메리카 실적 14일 발표 예정
- 팩트셋 기준, 은행 업종 이익 전년비 10% 증가 추정
- 트레이딩·투자은행 부문 매출 감소, 이익도 감소 예상
- 솔로몬 CEO "채권·외환·원자재 트레이딩 활동 부진"
- 美 은행들 3분기 실적 발표, 연말 증시 흐름 시험대
- JP모건·골드만 등 대형 금융기관 실적·경제 전망 주목

Q. 한글날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코스피는 어제(12일)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에 3% 넘게 급락하면서 630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는데 추가 하락 어디까지 열어둬야 할까요?

- 外人 매도에 코스피 6400선 후퇴…하단은 어디인가?
- 코스피, 전 거래일보다 3.65% 내린 6384.24
- 최근 4거래일 연속 약세…코스피 지수 8.85% 하락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 삼성전자 107.4조 영업익 실적 개선에도 외국인 매도세
- 국제유가·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위축…코스닥 4%대 하락
- 두 달 가까이 박스권에 갇힌 코스피…6500선 무너졌다
- 美 장기금리 5% 돌파 랠리·외국인 5개월 연속 순매도
- 삼성전자 실적·기타법인 순매수가 버텼지만 거래대금↓
- 코스닥 4.83%↓…7월 29일 -6.12% 이후 최대
- 美 물가지표 발표 주목…AI 투자 확대·밸류 매력 변수
- 코스피 저점 6600선 이탈…기술적 추세에 대한 우려↑
- 코리아 디스카운트…美 신고가 쓸 때 코스피 23% 폭락
- 하반기 나스닥 5.1% 오를 때 코스피 23.11%↓
- 마이크론 선행 PER 5.9~6.9배…하이닉스 3.7배
- 원인은 한국 증시 내부에…유동성 위축·중복상장 우려
- SK하닉 자사주 매입 종료 임박…유동성 공백도 커져

Q. 외국인의 투매가 지속되면서 시장이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날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외국인은 언제쯤 컴백할지,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동력이 될 수 있을까요?

- 코스피 등돌린 외국인, 언제 컴백할까…"10월 분수령"
- 외인, 올해 코스피 199조 던졌다…삼전닉스 '외면'
- 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반도체 실적 아닌 외국인 수급
- 외국인 매도 지속, 코스피 지수 상대적 부진 이어져
- 상반기 177조원 순매도 이어 7∼8월 매도 강도 둔화
- 연초부터 외국인 이탈, 매크로 변수로 설명하긴 한계
-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되는 10월 말까지는 반도체 부진

Q. 시장 약세 속에 반도체주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도 소용이 없는데요. 반도체 주가를 끌어 올릴 촉매제는 없는 걸까요?

- 반도체주 언제쯤 다시 달릴까…10월 증명의 시간 온다?
- 역대급 실적에도 삼성전자 4% 급락…'25만전자' 위태
- 外人, 삼전 9거래일·하이닉스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 삼성전자, 어제 외인뿐 아니라 기관도 4272억 순매도
- SK하이닉스, 기관·기타법인 순매수…외국인 물량 받아내
- AI 데이터센터 수요·메모리 가격 상승세 확인 필요
- 내년 향한 구조적인 펀더멘털 변화 재차 입증하는 국면
- 첫 시험대 마이크론 실적 호조…주가 반응은 '미지근'
- 12~16일 '2026 OCP 글로벌 서밋' 행사 주시
- 북미 빅테크 ASIC 채택 확대+가속기 모델 등 논의
- HBM4 도입 앞두고 공정 연동+인터페이스 규격 논의
- 차세대 메모리 풀링 아키텍처 실제 적용되는 시점 관건
- 월말 빅테크 실적 대기…韓 29일 알파벳·메타 실적
- 빅테크 실적…AI 관련 설비투자·투자 모멘텀 확인 전망

Q.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 증시 상장 추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측에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면 눈치를 보고 있는데요. 주가에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 의견이 분분한데 어떻게 보세요?

- '아픈손가락' 솔리다임, SK하이닉스 美전략 핵심될까?
- 역대급 실적 전망…SK하닉, 솔리다임 상장 셈법 관심
- 솔리다임 상장 관심 고조…하이닉스 지분율 하락 우려
- '투자 여력 확보, 해외 투자 확대' 촉각…평가 엇갈려
- 대관 총괄 임원 영입…상무부·퀄컴 출신 전문가 선임
- 모회사 SK하이닉스와 별개로 대관 총괄 임원 자체 조직
- 美 팹투자·대중국 이슈 직접 대응…내년 IPO 겨냥한 듯
- 솔리다임, 내년 상장 목표…기업가치 최대 1500억달러
- SK그룹 차원서도 글로벌 대외 협력 이끌어온 인물 배치
- SK아메리카, 유력 로비업체 '발라드 파트너스' 선임

Q. 마지막으로 오늘(13일) 장 대응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답답한 마음에 그냥 던져야 하나 고민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투자 전략 세워 주시죠?

- '83조 개인투자자 매물' 갇힌 코스피, 반등 신호는?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코스피 '회복 탄력성' 약화
- 메모리 편중·수급 공백에 글로벌 AI 랠리서 소외
-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전력 업종 등으로 분산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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