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우드퍼드 "레버 당기듯 경제정책 운용하면 안 돼"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13 05:32
수정2026.10.13 05:48
[마이클 우드퍼드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로이터=연합뉴스)]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마이클 우드퍼드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경제 안정화를 위해서는 정부와 중앙은행이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드퍼드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정책을 단순히 레버를 당겨 경제를 통제하는 행위처럼 여겨서는 안 된다"면서 "경제주체들이 당국의 정책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와 무관하게 정책을 운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연구가 정책 현장에서 활용된 대표적인 사례로 현재는 중단된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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