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서울발 KTX 막차, 30일부터 서대구역까지만 운행…대구역 선로 공사

SBS Biz 박연신
입력2026.10.12 17:56
수정2026.10.12 18:00

[코레일 사옥 앞 달리는 KTX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연합뉴스)]

서울에서 동대구로 가는 KTX 막차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서대구역까지만 운행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대구역의 노후 선로 분기기 교체 공사에 필요한 야간 작업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KTX 운행 구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조정 대상은 서울역에서 오후 10시 58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시 5분 동대구역에 도착하는 KTX 137열차입니다. 해당 기간에는 서대구역에 오전 0시 56분 도착한 뒤 운행을 마칩니다.

동대구역까지 이동하려는 승객은 앞 시간대 열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서울역에서 오후 10시 28분 출발해 동대구역에 다음 날 오전 0시 18분 도착하는 KTX 83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서울역에서 오후 10시 49분 출발해 동대구역에 다음 날 오전 0시 30분 도착하는 KTX 159열차도 이용 가능합니다.

코레일은 모바일 앱 '코레일+'와 공식 홈페이지, 역 안내 전광판 등을 통해 변경된 운행 정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선 공사로 불가피하게 운행 구간을 일시 조정한다"며 "열차 이용 전 변경된 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박연신다른기사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소득기준 7천만원으로 완화…가입 문턱 낮춘다
이성훈 LH 사장 "집값 급락 가능성 커…공급 늘고 금리 오르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