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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3분기 매출 '역대 최대'…항만·해외사업 성장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12 17:44
수정2026.10.12 18:30

 

㈜한진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한진의 잠정 매출액은 8,89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3% 증가했습니다.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6억 원으로 5.8% 늘었습니다.

전 사업군에서 성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인천항과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하역 사업 물동량이 증가했습니다.

미주, 홍콩, 베트남 등 해외 법인의 실적 호조도 수익성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한진 관계자는 "4분기 글로벌 쇼핑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연간 최대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K-제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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