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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 실패했는데 토스뱅크 계좌엔 '입금 처리'…닷새 만에 정정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0.12 16:37
수정2026.10.12 16:39

[토스뱅크 (토스뱅크 제공=연합뉴스)]

토스뱅크가 입금 오류 사고가 발생하고 닷새가 지나 고객들에게 정정 안내를 했습니다. 



토스뱅크는 오늘(12일) 입금 오류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당 입금을 12일에 정정(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토스뱅크는 "정정된 내역은 토스뱅크 거래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정이 끝나면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금액을 실제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보내신 분께 다시 송금을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7일 다른 금융기관에는 송금 실패로 처리됐는데 토스뱅크 계좌에는 입금으로 기록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오후 2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지속됐습니다. 토스뱅크는 입금 오류 규모는 아직 확인 중이라는 입장입니다.

토스뱅크는 사고 후 피해 고객들에게 관련해서 알렸지만 정정 안내는 오늘 나갔습니다.

토스뱅크는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이며 해킹 등 외부 침입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류를 확인한 뒤 수정해서 관련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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