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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총재, AI는 '쓰나미'·일자리 40% 변하거나 없어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2 16:07
수정2026.10.12 17:21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을 '쓰나미'로 비유하며 전 세계 일자리의 40%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게오르기예바 총재는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연설에서 "AI 투자 급증이 강력한 수요·투자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AI를 "천천히 다가오는 쓰나미"에 비유하며 AI가 일자리와 성장, 교육, 세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장기적으로 전 세계 일자리의 40%가 AI로 인해 업무 능력이 보완되거나 직무 수준이 낮아지거나 아예 사라질 수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고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설명했습니다. 


    
미국 노동시장의 경우 이미 일자리의 10%가 AI 기술을 요구하고 있으며, 반복 업무는 줄어드는 반면에 건설·데이터센터 분야의 저임금 일자리는 오히려 늘어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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