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째 주르륵…장중 6400선 붕괴
SBS Biz 오서영
입력2026.10.12 15:20
수정2026.10.12 15:37
[앵커]
한글날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코스피는 6500선 아래로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장막판 6400선도 붕괴됐는데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반도체 대장주들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오서영 기자 코스피가 나흘째 약세네요?
[기자]
코스피는 지난주 목요일보다 3% 넘게 하락하며 6300선 후반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0.72% 내린 6578.17로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는데요.
코스피 지수가 6400선 아래에서 마감한 건 지난 8월 11일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
5 거래일째 순매도 중인 외국인이 2조 원, 기관이 1천억 원가량 팔아치웠는데요.
개인만 1조 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4%씩 떨어지며 코스피를 끌어내렸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3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지수가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4% 넘게 하락한 840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2500억 원가량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가운데 개인은 약 250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앵커]
달러-원 환율이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요?
[기자]
달러-원 환율은 지난주 목요일보다 소폭 하락한 1330원대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1342원대에서 개장한 뒤 오전 중 1333원까지 내렸는데요.
재작년 10월 4일 저점인 1331원 기록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고공행진에 힘입어 국내 외환시장의 달러 공급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2.133으로 소폭 내렸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한글날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코스피는 6500선 아래로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장막판 6400선도 붕괴됐는데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반도체 대장주들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오서영 기자 코스피가 나흘째 약세네요?
[기자]
코스피는 지난주 목요일보다 3% 넘게 하락하며 6300선 후반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0.72% 내린 6578.17로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는데요.
코스피 지수가 6400선 아래에서 마감한 건 지난 8월 11일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
5 거래일째 순매도 중인 외국인이 2조 원, 기관이 1천억 원가량 팔아치웠는데요.
개인만 1조 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4%씩 떨어지며 코스피를 끌어내렸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3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지수가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4% 넘게 하락한 840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2500억 원가량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가운데 개인은 약 250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앵커]
달러-원 환율이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요?
[기자]
달러-원 환율은 지난주 목요일보다 소폭 하락한 1330원대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1342원대에서 개장한 뒤 오전 중 1333원까지 내렸는데요.
재작년 10월 4일 저점인 1331원 기록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고공행진에 힘입어 국내 외환시장의 달러 공급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2.133으로 소폭 내렸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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