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9월 병력 손실 5만명 이상…우크라, 5천명"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2 14:58
수정2026.10.12 15:00
[러시아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군이 지난 9월 한 달 동안 사망자 2만8000명을 포함해 올들어 월간 최대인 5만 명 이상의 인력 손실을 보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는 9월 한 달간 러시아군 손실 규모를 4만 6230명으로 집계한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의 공식 발표와도 거의 일치합니다.
익명을 요구한 나토 당국자에 따르면, 같은 기간 우크라이나군의 사상자 규모는 약 5000명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 통계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월간 손실 규모는 지난 1월 3만 1710명에서 9월 4만 6230명으로 46%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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