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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태문, 22일 DX 타운홀 미팅…성과급 불만 진화

SBS Biz 박규준
입력2026.10.12 14:42
수정2026.10.12 14:49


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 주도의 전 직원 타운홀 미팅을 오는 22일 열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2일) 내부 공지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2시, 수원디지털시티 R4 디지털홀에서 'DX CONNECT'라는 이름의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타운홀 미팅은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삼성전자는 공지를 통해 "DX부분의 경영현황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자 한다"며 "이번 DX CONNECT에서는 현장 참여를 희망하는 임직원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부터 14일까지 설문(사전 질문 등)을 통해 현장 참석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현재 DX 부문 직원들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과 성과급 격차 등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DX 최대노조인 '동행노조'는 실적 악화 속에서도 임원은 최대 수십억 원의 장기성과인센티브를 받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DX부문 실적 개선 방안과 성과 보상 격차 대책 등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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