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마운자로 맞고 40kg 뺀 ‘아구통 의사’…10만원대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로 갈아탈까?
SBS Biz
입력2026.10.12 13:32
수정2026.10.13 18:53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강하나 원리버 대표, 장형우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국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죠. 여기에 한미약품의 국산 토종 신약 에페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비만치료제는 중증 비만 환자를 치료하는 주사제인데 국내에선 미용 목적으로 이용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런 수준이죠. 비만치료제 어떻게 봐야 할지, 향후 시장 판도는 어떻게 달라질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제약 바이오 애널리스트 출신인 강하나 원리버 대표 나오셨고, 아구통 의사로 널리 알려진 분이죠. 장형우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화상 연결돼 있습니다.
Q. 위고비·마운자로의 독점 이제 깨지는 건가요? 한국 첫 비만 신약 '에페'가 출격한다고 하는데 첫 K-비만약 한미약품 에페 언제쯤 출시되고 가격은 어느 정도 예상?
Q. ‘아구통’의사로 더 유명한 장형우 교수님은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38KG을 감량하며 평생 살과 싸운 의사로 유명하신데 교수님도 국산 비만약을 기다려 왔을 것 같습니다. 에페가 불러올 한국 비만 시장 변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위고비·마운자로' 독주도 끝날까요? 교수님도 갈아탈 의향 있는지?
Q. 비만신약 '에페' 식약처 허가에도 지난 금요일 한미약품 주가는 10%대 급락했는데 기대감이 선반영 된 건가요? 에페가 출시되면 한미약품 주가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
Q. 평생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의사이신데 전문가가 보는 입장에서 ‘비만=질병’ 이 맞는건 가요? 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 체중은 15㎏뿐이라고요?
Q. 두 분은 위고비? 마운자로 열풍의 명암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가요?
Q. 위고비? 마운자로의 부작용은 아직도 극복 못한 숙제입니다. '실명·췌장염'같은 부작용은 감내할 수밖에 없는 건지?
Q. 위고비뿐 아니라 GLP-1 계열 비만약은 현재 모두 비급여입니다. 한국은 35만원, 일본선 8만원…해외에 비해 비싼 한국의 위고비·마운자로 가격 이유는 무엇이고 정부는 왜 가격을 낮추지 않는 건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국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죠. 여기에 한미약품의 국산 토종 신약 에페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비만치료제는 중증 비만 환자를 치료하는 주사제인데 국내에선 미용 목적으로 이용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런 수준이죠. 비만치료제 어떻게 봐야 할지, 향후 시장 판도는 어떻게 달라질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제약 바이오 애널리스트 출신인 강하나 원리버 대표 나오셨고, 아구통 의사로 널리 알려진 분이죠. 장형우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화상 연결돼 있습니다.
Q. 위고비·마운자로의 독점 이제 깨지는 건가요? 한국 첫 비만 신약 '에페'가 출격한다고 하는데 첫 K-비만약 한미약품 에페 언제쯤 출시되고 가격은 어느 정도 예상?
Q. ‘아구통’의사로 더 유명한 장형우 교수님은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38KG을 감량하며 평생 살과 싸운 의사로 유명하신데 교수님도 국산 비만약을 기다려 왔을 것 같습니다. 에페가 불러올 한국 비만 시장 변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위고비·마운자로' 독주도 끝날까요? 교수님도 갈아탈 의향 있는지?
Q. 비만신약 '에페' 식약처 허가에도 지난 금요일 한미약품 주가는 10%대 급락했는데 기대감이 선반영 된 건가요? 에페가 출시되면 한미약품 주가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
Q. 평생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의사이신데 전문가가 보는 입장에서 ‘비만=질병’ 이 맞는건 가요? 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 체중은 15㎏뿐이라고요?
Q. 두 분은 위고비? 마운자로 열풍의 명암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가요?
Q. 위고비? 마운자로의 부작용은 아직도 극복 못한 숙제입니다. '실명·췌장염'같은 부작용은 감내할 수밖에 없는 건지?
Q. 위고비뿐 아니라 GLP-1 계열 비만약은 현재 모두 비급여입니다. 한국은 35만원, 일본선 8만원…해외에 비해 비싼 한국의 위고비·마운자로 가격 이유는 무엇이고 정부는 왜 가격을 낮추지 않는 건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55억 땅 사놓고 신사옥 포기…JYP와 서울시 갈등 폭발
- 2.'누가 패딩·바람막이 사러 편의점 가나' 선입견 깨졌다
- 3.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외국인 '국장 떠난다'
- 4.최대 연 19% 얹어준다…화제의 적금, 오늘부터 달라진다
- 5.로또 1등 '10명' 30억원씩 받는다…당첨 번호는?
- 6.1800만원 넣고 2255만원 챙긴다…청년미래적금, 오늘부터 전체 신청
- 7.1만피 꿈이었네…국장 떠난 외국인·개미
- 8.삼전 107조 벌고도 주가 뚝…저평가 늪에 빠진 코스피
- 9.트럼프 관세폭탄 8년…삼성 세탁기, 부품 거래처 70% 미국에
- 10.잠자는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나도 돌려 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