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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러시아 페스트 사망자 발생, 팬데믹 악몽 재현? "최악의 경우 증시에 충격…아직은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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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12 13:32
수정2026.10.12 15:33

■ 셀럽의 한 수 -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

미국 국채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단을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불안은 커지고 투심은 갈피를 못 잡는데요. 이슈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전반적으로 AI, 반도체 랠리가 증시를 견인하는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실적에도 지수가 함께 가지 못하고 굿뉴스, 베드뉴스를 구분하기도 점점 더 복잡해지는데요. 오늘(12일) 셀럽의 한 수에서는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과 함께 최근 지표와 일정 짚어보면서 증시에는 어떻게 반영이 될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지난주 목요일 삼성전자가 역대급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만 예상했던 대로 주가 상승은 실패했습니다. 영업이익 100조 시대를 열면서 뉴욕증시 시총 1위 엔비디아까지 제쳤지만 상승 모멘텀으로 이어지진 않고 있어요?

- 삼성전자, 국내 기업 최초 분기 영업이익 100조 돌파
-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익 107.4조…782.5%↑
- 영업이익률 55.1% '역대 최고' 기록…주가는 후퇴
- 삼성전자, 엔비디아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 상회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HBM 등 메모리 수요 증가
- 삼성전자 글로벌 HBM 시장점유율 21%→33% 상승
- 4분기 이익 증가세 지속 전망…영업익 120조대 전망
-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기대감 속 재료소멸 '셀온'
-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46%대…18년 만에 최저
- 삼성전자 7월 2분기 호실적 발표 당일 약 7% 급락
- 실적 절대 규모보다 기대치 상회 폭·이익 장기화 주목
- 시장, 이미 100조원대 이익 예상…새 재료 제한적
- 4분기·내년으로 시선…메모리 가격·HBM 수요 확인
- 수익 지속성·사업 구조 상이…글로벌 수준 호재 한계

Q.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다음 시선은 자연스럽게 SK하이닉스로 옮겨집니다. 하이닉스 실적,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삼성전자 107조 영업이익에 SK하이닉스 기대 확대
- SK하이닉스,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가능성 무게
-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최대 78조원대 전망
- HBM·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격 상승 효과 예상
- 영업이익률 78~80% 수준 예상…지속 여부 핵심
- HBM4 출하 확대·고객사 주문·내년 공급 계획 확인
- 기대감에 추격보다 내년 수익성 확인 후 접근해야

Q. 주말새 오픈AI 연율 환산 매출을 두고 투심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9월 말 기준으로 500억달러 수준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우려가 나왔는데 연말 기준으로 따지면 700억달러 이상으로 전망된다는 얘기에 투심이 다소 개선됐는데요. 우리 AI 반도체 움직임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 주말새 오픈AI 연매출 거품 우려에 뉴욕증시 '깜짝'
- 매출 셈법 혼선에 오픈AI 연매출 '전망 널뛰기'
- AI 열기 '여전' VS 실적우려 '고조'…수익성 의문
- 블룸버그 "오픈AI 올 연말 700억달러 달성할 것"
- AI 대규모 투자, 장기적으로 수익 연결 우려 확대
- 다시 부푼 'AI거품론'…뉴욕증시 하루 만에 등락 반복
- 오픈AI 실적 악화 일부 '오해'…AI투자 불안은 지속
- FT, 9월 500억달러…블룸버그, 연말 700억달러
- 9월 환산 매출 VS 올해 연말…기준 시점 달라
- 오픈AI 매출 논란, 국내 AI 반도체 단기 변동성↑
- 연율 환산 매출, 현재 매출 속도를 1년 단위로 환산
- 기업 매출 성장·자금 조달 등 사업 전반 확인 필요

Q.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는 소프트웨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 특히 사이버보안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소프트웨어 전반을 끌어올렸어요?

- AI발 소프트웨어 새로운 수요 확인…보안주 강세
- AI 에이전트로 기업 데이터·시스템 접근 경로 증가
- 기업들, 보안 투자 강화…美보안주, 수요·실적 기대
- 보안주 강세에도 소프트웨어 기업들 선별 접근 해야
- 기존 고객 유지·AI 기능 유료 매출 연결 기업 구분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반도체주는 약세
-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상승…소프트웨어주 강세

Q. 지난주 국내 금융권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이 중국산 AI 보안 점검 도구인 아르텍스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기업과 기관의 보안 위험을 점검하고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도구인데 반대로 악용됐다는 건데요. 일단 공개 개발을 중단하긴 했지만 원천 차단은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중국 AI가 금융권 해킹을 해냈다고 해서 기술적으로 미국을 앞서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번 사건으로 중국 AI 기술 개발에 영향이 있을까요?

- 금융권 해킹 쓰인 中 AI 도구 '아르텍스' 개발 중단
- 금융권 해킹 용의자 특정…中 광둥성 사는 20대 해커
- 中개발자 "업데이트 중단·비공개 소스 전환" 선언
- 배포된 프로그램 회수·전면 차단 사실상 불가능
- 기존코드 활용 2차 배포·변형 가능…"전략 전면 수정"
- 아르텍스 침투 테스트 도구에 대규모 언어모델 연결
- 낮아진 공격의 문턱…'보안 점검' 도구로 해킹 가능
- 中 AI 개발, 공개 범위·안전장치·책임 배포 등 논란

Q. 지난주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관련주들은 하나같이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현재 항공우주 기업은 대부분 방산 기업인데요. 이란 전쟁은 장기화하고 있고 누리호 발사도 성공했지만 어떻게 보면 겹호재에도 주가는 그에 미치지 못합니다. 반면 스페이스X는 위성통신 기반 이동통신 시장까지 진출을 예고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기술력의 격차가 커서인지, 테마 성격이 강해서인지, 국내 우주항공, 방산주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 누리호 성공에도 우주항공주 하락…차익 실현 지속
- 누리호 발사 성공, 관련주 주가 상승 같은 문제 아냐
- 주가, 성과 반복돼 수주·매출 연결 가능성 중요
- 누리호 발상 성공 당일에도 관련주 일제히 하락
- 이벤트 기대 선반영 가능성…이후 수익화까지 봐야
- 스페이스X, 위성 발사 서비스·위성통신 반복 매출
- 국내 우주 사업, 발사 빈도·상업 고객 확보 확인
- 국내 우주항공, 방산 결합…별도 수출 계약 등 확인
- 우주, 사업화 속도…방산, 수주의 현금·이익 흐름

Q. 요즘 국제유가 관련 호재와 악재가 번갈아 나타나면서 등락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브렌트유는 여전히 100달러를 웃돌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국가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여기에 미국 멕시코만 원유 생산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중간선거를 앞두고 평화노벨상까지 불발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산 경유 제재를 완화했어요?

- 美,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한시적 제재 완화 조치
-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연료비·물가 부담 완화 대응
- 러시아산 경유 수입시 경유 수급·운송비 부담 완화
- 호르무즈 원유 공급 위험 여전…운송 차질 여부 확인
- 제품 공급 확대·원유 위험 프리미엄 동시 작용 변동성
- 국제유가, 美멕시코만 공급 불안 VS 러 경유 공급
- 중동 지역 공항·유조선 겨냥 잇단 공격…유가 자극
- 주요 산유국 원유 수출 회복세 속 군사적 긴장 고조

Q. 국제유가 흐름은 물가를 자극합니다. 이번 주는 미국 물가 지표가 줄줄이 발표되는데요. 10월 FOMC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은 크게 줄었지만, 이번 달을 포함해 올해 FOMC가 두 번밖에 남지 않은 만큼 12월 인상 경로에 영향을 줄까요?

- 기업 실적 기대감 속 美 물가지표·금리·유가 주목
- 이번주 CPI·PPI 잇단 발표…헤드라인 3.6% 전망
- 美물가 지표, 12월 금리 영향…"인상 확정은 아냐"
- 에너지 가격 상승, 물가 전반 영향 여부 확인 필요
- 연준, 유가 급등 에너지 가격 영향 제한시 지속성 확인
- 유가, 근원 물가·기대 인플레 확장시 추가 긴축 부담
- 물가·고용 둔화 확인시 금리 추가 인상 필요성 약화
- 장기물 상승, 금융 여건 축소…연준 향후 효과 고려

Q.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상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중 5.36%를 기록하면서 약 25년 만의 최고치를 넘어섰다는데요. 시장에서 6% 돌파 가능성이 나오는 와중에 핌코에서는 전혀 가능성 없는 시나리오는 아니라며 국채 매도 악순환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단순히 매크로 지표가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미 국채금리를 자극하고 있는데요. 최근 움직임 어떻게 보시나요?

- 美10년물 6%대 가능성…"기본 전망은 아니야"
- 레버리지 투자자 강제 청산에 금리 추가 상승 우려
- 채권 가격 하락시 매도세…가격 추가 하락 '악순환'
- 국채 공급 부담·인플레 불확실성 등에 장기금리 자극
- 금리 상승세, 장기 수익률 확보 위한 매수세 유입
- 6% 시나리오, 고평가 성장주·차입 부담 큰 기업 점검
- 美국채금리 '고공행진'…반도체 대규모 투자 비용 부담
- 10년물 5.3% 안팎 수준…핌코 "6%대 충분히 가능"

Q. 최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원화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익이 110조원을 넘지 못한 배경으로 달러·원 환율이 지목되기도 했는데요. 수출 기업에 원화 강세는 그리 반가운 일만은 아닙니다. 반면 엔화는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한일 통화 디커플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환율 움직임 어떻게 보시나요?

- 달러·원 1330원 후반 거래…수출 기업 네고 영향
- 원화-엔화, 나라별 달러 흐름·통화정책 여건 봐야
- 원화, 반도체 수출 호조·경상수지 흑자 등에 강세
- 엔화, 금리 인상에도 美와 금리 차…해외 투자 부담
- 원화 강세, 수출기업 부담…수입원가·에너지 비용 도움
- 반도체 제품 가격·판매량, 환율 상쇄 여부 확인
- 한·일 통화 차별화 지속 가능성…日 자금 흐름 봐야

Q. 뉴욕증시 상승 훈풍을 받지 못하면서 코스피는 7000선 안착이 쉽지 않습니다. 이미 고점에 물린 투자자들이 본전만 돼도 매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시장에서는 불안해하지 말라는 조언이 나오고 있지만 투자자들, 특히 개인들이 기다리기가 쉽진 않습니다. 최근 증시 분위기에 따른 투자 전략 부탁드립니다.

- 대만 가권 올해 수익률 70.26%…주요국 증시 1위
- 일본 닛케이, AI·반도체 랠리 등에 가파른 반등세
- 7천피 돌파보다 보유 기업 이익 전망 유지 여부 관건
- 본전 부근 매물 출회 외 금리·유가 부담에 주가 '흔들'
- 신용·레버리지 축소해 변동성 장세 버틸 여력 확보해야
- 향후 이익·현재 주가 수준 기준 보유 여부 다시 판단
- 추가 매수, 실적·수급 확인 후 나눠서 접근해야
- 반도체 기대 유지…현금·재무구조 탄탄한 기업 관심
- 호실적에도 '휘청'…금리·유가 불안 속 투자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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