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서울병원 야외 주차장서 진단시약 누출…인명피해 없어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12 11:38
수정2026.10.12 11:40
[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12일 오전 8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유해물질이 누출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진단시약을 폐기하기 위해 야외 주차장에 내놓았다가 일어난 사고로, 이 시약에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세인 등 관리 대상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고, 병원 운영에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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