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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동남아 세포라 입점…내년 캐나다·호주 등 확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12 11:31
수정2026.10.12 11:57


CJ올리브영이 글로벌 뷰티플랫폼인 세포라와 손잡고 미국에 이어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홍콩 등 아시아 4개 국가의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입점시켰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올리브영은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소비자 맞춤형 큐레이션을 선보입니다. 기후, 자외선 등을 고려한 스킨케어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고 클렌징·세럼·크림 제품이 론칭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는 14일까지 싱가포르의 프리미엄 복합쇼핑몰인 ‘아이온 오차드’에서 팝업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 1월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을 이어왔습니다. 세포라의 검증된 유통망을 토대로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시장별 소비자 데이터와 트렌드를 반영한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K뷰티의 글로벌 소비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올리브영은 내년 캐나다, 호주, 영국, 중동 등 지역의 세포라 매장으로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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