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장중 1333.2원 터치…2년 만에 최저치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12 11:29
수정2026.10.12 11:31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달러-원 환율이 오늘(12일)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6분쯤 1333.2원까지 내렸습니다.
이는 2024년 10월 4일 저점(1331.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날 환율은 1342.5원에서 시작한 뒤 아래로 방향으로 틀었고, 오전 11시10분 현재 1336.7원을 기록 중입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 고공행진에 힘입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이 261억달러로, 동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2.133으로 0.101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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